자유 악몽 꿨어요....ㅜ.ㅡ
- [서경]지뇽
- 조회 수 177
- 2006.02.08. 10:28
제가 어제 밤에 열쇠가 없어서 집앞에서 한시간동안 떨었던거 아시죠...?
엄마와 막둥이는 밖에가서 밥 먹구 오구...전 밖에서 한시간이나 떤게 억울해서 엄마한테 손해배상 청구 했습니다.
그래서 치킨 한마리 얻어 먹었구요......집에 매실주 담궈 놓은거 있어서 그거랑 먹었지요....
그리고 게임좀 하다가 잤는데....악몽을 꾸었지 뭡니까...?
내용인즉슨...2인조 꽃뱀한테 걸려서리......몸 뺏기고....돈 뺏길 위기에 처하고...흑흑....
무서웠어요.....
코감기까지 살짝 걸려서리 계속 콧물 훌쩍거리고.....
엄마와 막둥이는 밖에가서 밥 먹구 오구...전 밖에서 한시간이나 떤게 억울해서 엄마한테 손해배상 청구 했습니다.
그래서 치킨 한마리 얻어 먹었구요......집에 매실주 담궈 놓은거 있어서 그거랑 먹었지요....
그리고 게임좀 하다가 잤는데....악몽을 꾸었지 뭡니까...?
내용인즉슨...2인조 꽃뱀한테 걸려서리......몸 뺏기고....돈 뺏길 위기에 처하고...흑흑....
무서웠어요.....
코감기까지 살짝 걸려서리 계속 콧물 훌쩍거리고.....
댓글
16
[서경]A better day
[서경]JOKER
[서경]연웅
[서경]지뇽
[서경]연웅
[서경]커트커트맨
[서경]푸르름
[서경]system
[서경]지뇽
[서경]팬케이크
[서경]지뇽
[서경]Breeze
[서경]영석아빠
[서경]지뇽
[서경]연웅
[서경]지뇽
10:31
2006.02.08.
2006.02.08.
10:33
2006.02.08.
2006.02.08.
10:34
2006.02.08.
2006.02.08.
10:37
2006.02.08.
2006.02.08.
10:49
2006.02.08.
2006.02.08.
10:53
2006.02.08.
2006.02.08.
11:18
2006.02.08.
2006.02.08.
11:22
2006.02.08.
2006.02.08.
11:27
2006.02.08.
2006.02.08.
11:33
2006.02.08.
2006.02.08.
11:35
2006.02.08.
2006.02.08.
11:41
2006.02.08.
2006.02.08.
11:44
2006.02.08.
2006.02.08.
2인조 꽃뱀이 우선 제 몸을 겁탈하고..흑흑....돈을 요구 하더라구요....200만원...ㅡㅡ;
나중에 회사 사람들 등장해서 수습해줬음...ㅎㅎㅎ
나중에 회사 사람들 등장해서 수습해줬음...ㅎㅎㅎ
11:47
2006.02.08.
2006.02.08.
11:51
2006.02.08.
2006.02.08.
11:56
2006.02.08.
200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