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폴형님 오늘 전철 대박인듯 싶습니다.
저도 출근하는데 둑는줄 알았습니다. 2단하고 3단으로만 주행 했으니까요,,,,
안전운행하셔요 ^^*

길이 완전히 얼은듯...

저두 차 놓고 왔습니다. 사업소 가는 거 포기...

나노캅 효과를 확인해 보려고 운행해 봤는데....50 -60 정도의 속도에서는 와이퍼 작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올리려고 했더니 화소가 커서 안 올라가는 통에....
나중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자~~~~~~~~~~~자~~~~~~~~~
전철 타세요......ㅋㅋ
저는 08:00 에 인천행......슝~~~~~~~~~~

^0^ 큰 길은 다 녹았다고....지하철 타고 간다던 남편이 다시 들왔네요......
차 갖고 간다고........눈은 계속 내리지만......큰 길은 염화칼슘을 뿌려대니 다 녹은 듯
합니다........가가운 거리인데......지하철 타고 가면 어디 덧나나......^^*

잉... 나노캅 시공해야 하는데... 이번주에는 할 수 있으려나?

언덕에서 처음으로 헛돌았네요... 차가 옆으로 움직이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브레이크를 밟을수록 더 도는게 느껴지더군요...
다행이 뒤에 차가 없어서 평지까지 내려와서 심기일전하고 다시 천천히 올라갔더니 잘 올라왔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늦더라도 차를 두고 나올걸 그랬습니다...

차를 두고 나오시지...

눈이 참 마니 왔어요...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평소 50분거리 오늘은 3시간 걸렸습니다 ㅡ.ㅡ;;

저는 40분 거리 1시간 10분.....그나마 양호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