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 보고 왔습니다......
- [서경]원폴
- 조회 수 154
- 2006.02.02. 17:49
강원도 정선 5일장.....왕복 440키로의 장보기....
장터국밥 한 그릇 먹고 기냥 왔습니다....
어~~~~썰렁해요.......
자연산 벌나무(산청목)를 팔길래 그 넘 조금 사고....
갈 때는 뭔가를 기대했는데....
- DSCF5511.JPG (File Size: 199.1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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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2006.02.02.
2006.02.02.
기름값 39,000원.....갈 때 만땅..... 돌아와 똑같이 채웠는데....(갈 때 34.5리터....돌아와 34.5리터 기막히게 똑같네요)
톨비 6,400*2 = 12,800....자판기 커피 석 잔 900원.... 국밥 5,000원....
벌나무 25,000원....쥐포구이 2,000원 ...<----- 뭐 하는겨???
톨비 6,400*2 = 12,800....자판기 커피 석 잔 900원.... 국밥 5,000원....
벌나무 25,000원....쥐포구이 2,000원 ...<----- 뭐 하는겨???
18:01
2006.02.02.
2006.02.02.
18:23
2006.02.02.
2006.02.02.
20:10
2006.02.02.
2006.02.02.
^0^시골장은 점심에 파장 아닌가요?
오전에 가셔야쥐......오후에 가심 안돼욤......
더구나 눈이 내렸으니....더더욱 썰렁.............^^*
오전에 가셔야쥐......오후에 가심 안돼욤......
더구나 눈이 내렸으니....더더욱 썰렁.............^^*
21:57
2006.02.02.
2006.02.02.
솔직히 닭갈비 먹으러 인천에서 춘천가고
책읽으러 인천에서 헤이리 가고
야경보러 인천에서 한강 왕복하는 저희 집 이야기 넌즈시 꺼내 봅니다..
책읽으러 인천에서 헤이리 가고
야경보러 인천에서 한강 왕복하는 저희 집 이야기 넌즈시 꺼내 봅니다..
22:09
2006.02.02.
2006.02.02.
08:19
2006.02.03.
2006.02.03.
09:00
2006.02.03.
200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