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질렀습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ㅡㅡ;;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271
- 2006.01.26. 11:41
술이 웬수인지. 어쩐지 모르지만..
어제 술김에 질렀습니다..
삼실회식에서 이슬 좀 먹고. 집에 갔다가..
쥔님과 영석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중..
드뎌.. 발견했습니다..
헬스클럽... 3달에 8만원...
그래서.. 걍 질렀습니다.. 3개월..
잘 할지 모르지만.. 머..
운동을 해야만 하겠기에..지르긴 질렀는데.. 혹시 돈만 날리는 거 아닌지..
암튼 열심히.. 런닝머신 타볼랍니다. ㅋㅋ
- 한채영2.jpg (File Size: 47.7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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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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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2006.01.26.
ㅎㅎ 저는 한채영을 질렀다는 의미로 생각했습니다 .............아빠님이 여성동지를 지르시면 안되져 ㅋㅋ
헬스 ...........저도 2월달에 지를 예정입니다 .....올 2006년 .......10kg 정도 감량 하죠 ^^
헬스 ...........저도 2월달에 지를 예정입니다 .....올 2006년 .......10kg 정도 감량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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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돈으로 스탭퍼 살려고 하는데.....잘 될른지......
집에서 TV보면서 해볼라구요.... 영빠형님 해보자구요....~~
우리의 뽈록한 뱃살을 위하여~~~
집에서 TV보면서 해볼라구요.... 영빠형님 해보자구요....~~
우리의 뽈록한 뱃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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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면서 운동한다?? <== 이거 회의적입니다요~! 팜필이님,,,
별도로 운동도 하면서 TV볼때, 몸을 움직여주는 차원에서 한다면 모를까?
운동에 집중해서 해야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얼짱아줌마..정다연,...님이 그러드라구요.
별도로 운동도 하면서 TV볼때, 몸을 움직여주는 차원에서 한다면 모를까?
운동에 집중해서 해야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얼짱아줌마..정다연,...님이 그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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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저두 담달부터 헬스 끓었습니다..3개월 7만원....영빠님 말마따나 잘갈수 있을지....
한1년 전에 3개월 끊고 2주 나갔더니 마눌님이 환장 하더라구요..ㅡㅡ;
한1년 전에 3개월 끊고 2주 나갔더니 마눌님이 환장 하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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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2006.01.28.
음..영석아빠님도 운동 열심히 하셔서~
갑빠를 B컵 정도로 만들어 보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