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 명절에 대비하여..
- [서경]Bingo
- 조회 수 88
- 2006.01.26. 10:22
셀프세차를 했답니다.
물만 뿌려주고 다녔지.. 광까지 먹여준건 2-3달 만인듯..
칼퇴근해서 세차장 도착하니.
캬아~ 셀프 세차장을 독점 사용한 건 처음이었네요..
출근길에 챙겨간 "다라이" 와 "고무장갑" 을 끼고
덜덜 떨면서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고 세차를 했답니다.. ㅠ.ㅠ
결정적으로 본넷 등등 아랫부분 물기 닦아주는 사이에 천정은 살포시 얼더군요..
세차장이 한가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OTL
물만 뿌려주고 다녔지.. 광까지 먹여준건 2-3달 만인듯..
칼퇴근해서 세차장 도착하니.
캬아~ 셀프 세차장을 독점 사용한 건 처음이었네요..
출근길에 챙겨간 "다라이" 와 "고무장갑" 을 끼고
덜덜 떨면서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고 세차를 했답니다.. ㅠ.ㅠ
결정적으로 본넷 등등 아랫부분 물기 닦아주는 사이에 천정은 살포시 얼더군요..
세차장이 한가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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