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엊그제 받은 나노랑 서경스티커.. ^^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26
- 2006.01.26. 08:57
어제 회사에서 파주로 외근 핑계대고 새차장에서 나노캅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유리란 유리는 모두 깨끗하세 500언어치 세척하고...^^
맑고 깨끗하게 닦은다음..... 나노캅 1번을 뜯엇습니다... ^^ 이거이 쬐께 긴장되데여... ^^
돈이 3마넌돈인디 식당에서 5처넌짜리 밥묵으면서 달라면 달라는데로 다 주는 물티슈 같은디... ㅋㅋㅋ ^^
암튼 잘못하면 쌩던 나가고 공구도 없다는 생각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첨부된 파란 천에 살살 묻혀서리 앞유리를 닦았습니다.. ^^
근디... 사진과는 다르게 하얗게 되느듯 하더니 금방 투명해 지던데 맞는건지.... 암튼 원을 그리며 언넝 언넝 닦고... 사이드 밀러 닦고... 1열 반쪽씩만 닦고.... 뒷유리를 닦았습니다..... 좀 양이 모자라는듯 하지만.. 그냥 아쉬운데로... ^^
글구 다시 물세차를 깨끗이 한다음 다시한번 전체적인 창문을 말고 깨긋하게 닦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썬룹도 하고 싶었는디 그건 무리인것 같아서리.. ^^
글구 한 10분 마무리 건조 될때까지 기다리고... 나노 2번을 뜯기 위해 다시 한번 설명서를 읽었습니다... ^^
다른 말은 안들어오고 알콜성분이라 언넝 닦아야 한다는.... ^^ 사용후기도 보면 언넝 언넝 닦아야 그나마 쬐께라도 더 바를수 있다는것이 머릿속에 압박을 주더군여.. ^^
다시한번 크게 심호흡을 하고... 2번을 뜯으려는 순간,,, 아까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어 주위를 함 봤는디.. ^^
조~~~~기 옆에 아까부터 제가 세차하는것 쳐다보시던 나이 지긋한 아찌.... ^^
쟤 뭐~~야 하는 듯 쳐다 보고 계시더군여... ^^ 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긴장을 는추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맘을 가다듬고... 2번 봉투에 두손을 데고 쫘~~~~~~악~!!
허걱... !! 힘을 안줘서 그런지 뜯기다 말데여... ^^ 알콜 날라가겟다는 생각에 언넝 이빨로 뜯어내고... 안에 있는 식당 물티슈.... (진짜 어이 없슴돠... 일반 각 티슈만한 크기에 얇고 깨끗한 하얀 티슈....^^
그건 그렇고 언넝 언넝 앞유리에 반족 닦고... 빠닥빠닥 옆으로 뛰어가면서 ... 가기전에 후다닥 1열 반족과.. 사이드 유리 후다닥 문지르고... 건너편능로 가서리 앞유리 나머지 반쪽 언넝 닦고... 다시 후다닥 1열 반쪽과 나머지 사이드 밀러 닦고... 뒤로 가서리... 뒷 유리 언넝 한번 전체적으로 문지르고......
그래도 티슈에 물끼가 남은것 같길레.. 언넝 앞유리로 가서리 더 바르고를 왕복 후다닥 3번... ^^ 헉헉 ==3=3=3=3333
아까부터 있던 아찌... 즛쯧쯧... 하시더니 다른데로 가시데여... ㅋㅋㅋ ^^
어케 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다고 하긴 했는디... 오늘 저녁이나 담에 함 물한번 뿌려 봐야 겠어여... ^^
여기서 돌발 질문.. ^^
- 나노캅 시공후 앞으로 유리 세정제 같은걸로 유리 닦아도 상관 없나여???
제가 허접 시공해본 결과... 하고 나니 기장 안해도 되겠더리구여.. 맘을 편하게 먹고 좀 후다닥 하면 앞유리...양사이드 밀러..1열 반쪽(전체도 가능 할듯) 뒷유리..시공은 무난 할듯... ^^
넘 많이 하면 약빨이 안받을려나???? ^^
항상 안운 하시구여... ^^
먼저 유리란 유리는 모두 깨끗하세 500언어치 세척하고...^^
맑고 깨끗하게 닦은다음..... 나노캅 1번을 뜯엇습니다... ^^ 이거이 쬐께 긴장되데여... ^^
돈이 3마넌돈인디 식당에서 5처넌짜리 밥묵으면서 달라면 달라는데로 다 주는 물티슈 같은디... ㅋㅋㅋ ^^
암튼 잘못하면 쌩던 나가고 공구도 없다는 생각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첨부된 파란 천에 살살 묻혀서리 앞유리를 닦았습니다.. ^^
근디... 사진과는 다르게 하얗게 되느듯 하더니 금방 투명해 지던데 맞는건지.... 암튼 원을 그리며 언넝 언넝 닦고... 사이드 밀러 닦고... 1열 반쪽씩만 닦고.... 뒷유리를 닦았습니다..... 좀 양이 모자라는듯 하지만.. 그냥 아쉬운데로... ^^
글구 다시 물세차를 깨끗이 한다음 다시한번 전체적인 창문을 말고 깨긋하게 닦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썬룹도 하고 싶었는디 그건 무리인것 같아서리.. ^^
글구 한 10분 마무리 건조 될때까지 기다리고... 나노 2번을 뜯기 위해 다시 한번 설명서를 읽었습니다... ^^
다른 말은 안들어오고 알콜성분이라 언넝 닦아야 한다는.... ^^ 사용후기도 보면 언넝 언넝 닦아야 그나마 쬐께라도 더 바를수 있다는것이 머릿속에 압박을 주더군여.. ^^
다시한번 크게 심호흡을 하고... 2번을 뜯으려는 순간,,, 아까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어 주위를 함 봤는디.. ^^
조~~~~기 옆에 아까부터 제가 세차하는것 쳐다보시던 나이 지긋한 아찌.... ^^
쟤 뭐~~야 하는 듯 쳐다 보고 계시더군여... ^^ 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긴장을 는추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맘을 가다듬고... 2번 봉투에 두손을 데고 쫘~~~~~~악~!!
허걱... !! 힘을 안줘서 그런지 뜯기다 말데여... ^^ 알콜 날라가겟다는 생각에 언넝 이빨로 뜯어내고... 안에 있는 식당 물티슈.... (진짜 어이 없슴돠... 일반 각 티슈만한 크기에 얇고 깨끗한 하얀 티슈....^^
그건 그렇고 언넝 언넝 앞유리에 반족 닦고... 빠닥빠닥 옆으로 뛰어가면서 ... 가기전에 후다닥 1열 반족과.. 사이드 유리 후다닥 문지르고... 건너편능로 가서리 앞유리 나머지 반쪽 언넝 닦고... 다시 후다닥 1열 반쪽과 나머지 사이드 밀러 닦고... 뒤로 가서리... 뒷 유리 언넝 한번 전체적으로 문지르고......
그래도 티슈에 물끼가 남은것 같길레.. 언넝 앞유리로 가서리 더 바르고를 왕복 후다닥 3번... ^^ 헉헉 ==3=3=3=3333
아까부터 있던 아찌... 즛쯧쯧... 하시더니 다른데로 가시데여... ㅋㅋㅋ ^^
어케 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다고 하긴 했는디... 오늘 저녁이나 담에 함 물한번 뿌려 봐야 겠어여... ^^
여기서 돌발 질문.. ^^
- 나노캅 시공후 앞으로 유리 세정제 같은걸로 유리 닦아도 상관 없나여???
제가 허접 시공해본 결과... 하고 나니 기장 안해도 되겠더리구여.. 맘을 편하게 먹고 좀 후다닥 하면 앞유리...양사이드 밀러..1열 반쪽(전체도 가능 할듯) 뒷유리..시공은 무난 할듯... ^^
넘 많이 하면 약빨이 안받을려나???? ^^
항상 안운 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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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2006.01.26.
2006.01.26.
바다아빠님// 중요한건 24시간 정도 비/눈에 영향을 안받는 곳. 이라는 조건을 유지 시켜주시구요.
유리세정제는 나중에 필요성에 의해서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오 기능이 있어 이물질이 묻어도
물만으로 잘 지워낼 수 있거든요~
유리세정제는 나중에 필요성에 의해서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오 기능이 있어 이물질이 묻어도
물만으로 잘 지워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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