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2 > 1 순서입니당.. ^^

3번....근데 지뇽님 장가 가는겨????

영빠형님 사진점 바꿔요....
헤깔리요...ㅡ,.ㅡ;;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라면 아예 사버리는 것이....월세 낸다는 생각으로 상환하면...

단, 평수는 신혼 이후를 생각해 작은 평수는 피하심이...

2.3.1.순입니다..제가 지금 3번 경우 인대요...조금은 힘드네요..

글고 지뇽님 열근~~~하세요..

아님 목욕탕에서 찬물을 껸저 드리는 수가 있습니다...ㅋㅋ

회사 일도 많은데 짐 결혼 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당장 집 구하는것부터가....ㅜ.ㅡ

유부형님들의 의견을 차치하고 아직 미혼인 저의 생각은...
대출능력(한도)이 된다면 집을 사버릴 생각도 있습니다.
흔한 방법중에 한가지... 집 대출받아 사고 전세주고 본인은 전세살고
시세차액을 노린다는...ㅎㅎ 뭐 부동산 대책이니 뭐니 해도 집은 아직까지
훌륭한 재테크의 유일한 방법 같습니다.
* 금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그냥 생각입니다~~ 필터링 하세요~~

저두 3 > 2 > 1 한표요~

^0^무조건 싼 아파트보다는 좀 무리해 비싸더라도
오를 가치가 있는 아파트로............1000 세대 이상의 대형 아파트 단지 소형평수........
무리해서라도 집을 장만하는 것이 남는 거예요...............^^*
알뜰하고 보기 좋은 건실한 청년 지뇽씨.......여친은 복 받은 겨..............ㅋ^^*

지뇽님 울집 옆동으로 이사와요...위에 팬테이크님이 말씀하신 그집입니다..지은지는 한3년 됩구요..주공입니다.

인천으론 못가요....

지뇽님 지금 사는 안양도 괜찮은거 같아요... 좀더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과천이 훨씬 낫겠지만...

저라면, 집을 매수하는 것은 일단 보류합니다.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은 지금 일부 강남 재개발 지구 정도 인데다가,
이미 몇억씩 프리미엄 붙은 아파트를 살 이유가 전혀 없죠.

그 외의 지역 아파트값 유심히 살펴 보세요.
집값이 지금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국민은행 사이트 이용해 보시면,
최근 3년까지의 집값에 대한 가격변동 추이를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대출은 있는대로 받아 놓았는데, 집값은 오르지 않고,
대출이자만 지불하다 볼일 다 보는 거죠, 현실도 무시할 수 없구요
(1억에 대한 최저 금리라 하더라도, 연 5%면 매월 42만원 가량을 내야 합니다)

결국, 집값이 엄청나게 오르지 않는 다면, 월세 사는거나 마찬가지 겠죠.
부정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최근 부동산과 관련한 정부의 칼질도 생각해 보셔야 할겁니다.

차라리, 적당한 금액의 전세자금으로 대출을 받아서 시작하시는게 오히려 더 나으실 겁니다.
금리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니까, 금새 돈도 모으실 수 있을 거구요.

1. 전세자금대출을 받는다
처음부터 넓은 집에 사실 필요 없죠. 적당한 수준의 집을 골라서 적당한 금액을 대출 받으시는게 유리한 겁니다
나중에 아이 생기면, 그때 넓은 집을 얻으시면 되죠.

2. 집은 10년 뒤에 산다..^^
10년 뒤에 부동산 거품 빠져서, 좋은 집 아주 싸게 사실 겁니다.

3. 월세는 죽어도 안한다..^^

제 집이 안양이고 회사가 분당입니다.

저야 당연히 안양에 살고싶죠...하지만 여친 회사가 인천공항인데 7시까지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셔틀버스가 다니는 범위에서 구해야된답니다.

셔틀 버스가 화정역..계산역...부평역...구로역...신도림역....으로 가는데..
여친이 인천은 이전에 살았었는데 시러라 하고...화정에서 살고싶어 하네요...지금도 화정에서 살고 있구요.

전 출퇴근 왕복 100키로의 압박이...ㅜ.ㅡ

ㅋㅋㅋ 화정으로 오세요 ^^

지뇽님 출퇴근 100키로 하지 말고 걍 주말부부루 지내요...ㅋ ==3=3==3333

연웅님 화정 사시나요..?

저와 쫌 가까운 곳이어서요 ^^
전 구일산 탄현동 살구요 올해 중산지구로 이사하려구 합니다.
화정으로 이사오시면 차량에 붙어있는거 이것저것 떼어 가려구요(앵벌이 모드).........ㅋㅋㅋ

ㅋ 제 차에도 뭐 달려 있는게 없네요.....

포커스님 빨리 숨으세요...^^

흠~ 바퀴라도 떼어가죠 모~ ^^;

바퀴 빼실 때 튼튼한 벽돌로 받쳐주는 쎈쑤...아시죠..ㅡㅡ;

ㅋ 전 왕복 120킬로에 육박합니다. 광주에서 - 구로 디지털 단지까지 ..주말에 집에서 쉬면...일주일에 기름 만땅 들갑니다 -0-
(5일제 기준)

ㅎㅎㅎ 참고할께요~

흠..행복한..고민인가..?..ㅎㅎ
의견도..잘수렴하고.....좋은판단...내려서....
잘댓으면..하네요..^^*
국수를..향해~ㅋ

지뇽님 결혼하시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
제 짧은 소견으로는 화정에 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신축이면 강추입니다만 ..)
수도권지역의 평당 1천만원 이내의 아파트는 재건축 목적으로 구입을 하는데 가격대가 평당 5백만원대 인것으로 봐선 별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
그냥 2번으로 결정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 ( 건축설계사무소 근무자 생각 )

팬케이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만 거기에 추가하나 더 하자면 .....원폴님이 말씀 하셨듯이 배란다(X) 발코니(0) 폭이 2m 인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지금은 2m 발코니 불가합니다 그러니 그만큼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회사 / 지상주차최소 / 안목치수 적용 아파트 / 소음기준 (최근 사업시행인가 된 아파트는 스라브 두께가 210mm 입니다) 암튼...걍 참고하세요 ^^

아파트 구입시 1.위치 / 주변환경 2.세대수 3.건설회사 / 준공년도 4.주차장 비율 / 녹지 비율 ....정도의 순으로 고르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 저의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 )))))))))))

음....위에 분들 좋은 의견 많으신데요.........제 생각은 일단은 집을 구매하는 쪽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겟죠,,,
1. 일단 구입자금이 얼마정도 있으신지 표기가 안되어 있어 모르겟지만,,,구입가의 최고50~60%정도 자기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소득이 두분합쳐 얼마정도 원금+이자 상환이 가능한지 모르겟으나,,,,월세나 전세로 가서 여윳돈을 정기
적금 하는것보다 대출금 상환하는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되는군요..(위에 비율은 갠적인 것입니다.)
2. 일단 원금전액 상환시점은 빠르면 3년에서 최장 5년 정도 잡으시고 그안에 상환이 가능한지 수입과 가계운영 계획을 잘 세우
셔야 되구요,,,결혼하면 애기도 생길것이고,,기타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을 잘 계산하셔야 가능하겟죠?
3. 다음으로 집을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는 제일 중요한점은 ......물가상승률과 급여상승률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집갑상승률을 따라 잡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꼭 여윳돈이 있어서 재테크가 아니죠,,,주식은 위험하고, 예금은 수익율이
떨어지고,,,,모니모니해도 제일 안정적인건 아직 부동산이라고 봅니다....8.31이니머니 정책은 많이 나오고 있으나,,일본의 사
례처럼 강경책으로만 대응은 불가합니다...부동산이 망하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일본은 그나마 돈이 많으므로
이겨내가고 있지만,,,,우리나라는 어찌될지 알수없거든요...그러한 사유로도 부동산정책은 한계가 있읍니다....
4. 그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겟지만,,,,계약기간 만료되서 왔다갓다 이사비용이나 ...요즘 중요시되는 애기 교육문제도 크고요,,


아무튼 판단은 님이 하시는 것이므로 잘 선택하시구요~~~사랑하시는분과 행복하세요~~~~..........어느 대출계 직원의 짧은소견 이었음당.~~

사람이.....지뇽님 가다가 있지...ㅋㅋ ^^
3번...!!1 확 지르셔영 ^^

아....시연아빠님 은행에서 일하시나요..?

혹시 어디쪽에서 근무 하시는지요...

내일 월차내고 은행이랑 부동산 좀 니면서 상담을 받으려 하는데요.

시연아빠님께 가서 받아도 될까요..?

바다아빠님..돈만 있담 지르죠...돈이 없으니 문제죠...ㅜ.ㅡ

화정에서 12000~13000정도 단지 찾으실려면 역과 좀 거리가 있는 단지겠네요,
화정에서 결혼하고 전세로 12단지 살았습니다, 약 2년정도 ,,,,
그때 부동산에서도 15단지 사라고 적극권유하더군요 결론은 2년뒤에 가격은 제자리네요,
매매할때 세금이나 대출이자 따져본다면 손해였겠죠,,,
매입하신다면 아무래도 중대형평수가 유리합니다, 또한 자기자본이 매입가의 60%이상은되야
그래도 좀 덜부담이가죠, 개인적으로 전세로 좀 사시다가 청약저축을이용해 분양을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블루아이님....12단지 사시는군요...그곳 구조가 참 마음에 들긴 하던데 비싸더라구요..^^

13단지 22평이 12000~13000 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실제 부동산 가서 물어보진 않았구요..인터넷상에서 본 가격이에요...
여친이 새벽 5시 20분에 부영6단지와 7단지 사이에 있는 국민은행 앞에서 셔틀 버스를 탄답니다.
집에서 새벽 5시에 나가야 하기에 먼곳으로는 가지를 못해요...

대출상담은 입주하시는 아파트 근처 은행이 제일 조건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여러 은행들이 있으시니 되도록 주거래하시는
은행쪽이 신용도 가점등을 받으실수 있으시기 때문에 좋으실겁니다....자금 계획은 대출계찾아 가셔서 의논하시는게 좋구요,,
그외 주택관련 거래나 입주등은 부동산 찾아가셔서 의논하시는게 좋습니다....가시기 전에 부동산114 같은 정보사이트 먼저 둘러
보시고 부동산 방문하시면 매매가등 상담하시는데 많이 도움이 될꺼에요~~~제가 근처면 소주한잔 사드리고 싶은데^^.........사시는 곳이랑 넘 머네요.....상담하시고나서 글 다시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한은 최대한 리플달아 들릴께요^^~~ㅈㅅ함돠~

네,,,2년전가격과 거의 동일하네요 아니 더 떨어진것 같기두하고 그때 13단지 12500에 나온거 사라고부동산에서
적극추천했는데,,,급매물이라구,,,-_- 구지대출까지 받아서 화정아파트를 매입하는건좀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당연히 부동산에가면 사라구 하겠죠?? 전세로사신다면 12단지나 13단지 공원쪽 조망이면 괜찮습니다,
바로앞에 월마트도있구 화정역먹거리도 많고,,,,
살기는 참 좋더군요,,,,, 잘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자금이 별루 없어서요....현재 가진 돈만으로 한다면 아파트 월세 가능하구요..
전세를 한다면 전세 대출 받아야 하는게 대충 알아본 바로는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 안되더라구요..마이너스 통장도 있는지라...그래서 그거 받는다면 아파트 전세는 못들어가고 다세대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을 사려는것은 내생애 최초 주택구입 대출이 조건이 좋다고 주변에서 추천을 마니 하더라구요...

블루아이님 가까운데 계시는데 언제 만나서 소주 한잔 하시죠...
6단지 앞의 주택단지에 살고 있답니다...저는 주말에 거의 그곳에 있구요..^^

시연아빠님 쪽지좀 봐주세요...^^

...............청약통장 가지고 계시죠??......1순위 만들어서 분양받으세요~~......당분간은 편하신 위치로 깨끗한 집하나 골라서
신혼생활 하시고요~~생애최초대출로 무리하게 대출 받는것은 저두 별루라고 생각드네요...아마도 정권 바뀌기 전까지는 부동산시세변동은 크지 않을꺼 같네요.. 가정꾸려서 두분이 버시면 아마도 좋은 기회가 올껍니다...^^*

중딩때부터 부은거 경기지역 1순위 받아놓은건 하나 있긴 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의 무지와 은행측의 실수로 200만원에서 끝나버렸지만요...ㅜ.ㅡ

아아~~전 얼마전에 강서구 염창동으로 이사왔습니다,^^
ㅋㅋㅋ 지뇽님도 잿빛이죠? 저도 잿빛인데,,,반갑네요,,,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

일단 지뇽님 여친 대단 하시네요..화정에서 5시 20분차 타실거면 좀 가까운 대로 가셔서 좀 더 늦게 타면 될것을..
전 절대 그렇게 못하는데..

수빠님....셔틀 버스가 그 시간에 오는거에용.....

통근뻐스....

일반 리무진은 비싸서 못 타죠....

재작년 작전동 살때도 4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계산역에서 비슷한 시간에 통근 버스 타고 출근 했답니다...

그거 놓치면 지각..

지뇽님 답장 보내드렷읍니다.

저도 2>3>1입니다요^.^

리플이.. 거의 논문수준인데염.. ^^

........고민점 해봣는데요....화정에 사실꺼면,,,아파트라면 월세로,,,다세대도 괜찬다면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전세로 사시고요,,,
..............근데 지뇽님 출퇴근 넘 멀어서,,,,구로쪽으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애인을 위한 희생정신은 갸륵하나 ..생활해 보시면 너무 힘들껍니다....저두 인천에서 서울루 출퇴근 해밧는데....너무 힘들어요,.

생애최초 지뇽님 대상되나요?
담달이면 만 40으루 바뀌는거 아닌가요?

결혼하게 된거 축하드리구요... 지금 머리 아픈거는 어른이 되는 과정이랍니다...
저두 6년전 기억이 나네요...^^

다세대도 괜찮긴 한데 주차할곳이 없어서 좀 꺼려하고 아파트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서빠님....다음달부터 강화되서 만 35세 미만의 단독 세대는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혼인신고 하고 동거 해서 신청해보려구요...

동장이 실제로 사는지 안사는지 확인작업 하러 온다고 하더군요....@.@

지뇽님 여친분과 다시 한 번 잘 이야기해보세요...
두 분다 출퇴근이 최악이신데...

음...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구만여..

우선 나의 경우도 대출조건 좋은 생애최초내집마련대출로 집을 사는 것을 우선 고려... 단, 평형은 30평형 고려..

매입 방법은 경매낙찰 고려 중... 입지를 고려하여 적어도 대출이자 이상 상승할 수 있는 곳 우선 고려...

이것이 무리일 경우 월세... 사실 저렴한 오피스텔 월세 고려중... 그리고, 중장기 투자 계획을 세워 주식형 펀드 같은 곳에 투자..

집은 나중에 던이 많이 모이면 언제든 살 수 있음...

전세로 5년째 살고 있는데, 전세대출받은거 갚고 나면 허탈함... 겨우 남은게 이건가... 지금 시점에 다시 돈을 빌려 전세로 가고

다시 이자/원금 갚아나가면서 2~3년 후에 다 갚고 나면 결국 남는건 전세돈... 자꾸 분양가는 올라가고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음..

부동산 하시는 친인척 말씀... 전세는 미래없다... 물론 신혼생활은 조그맣게 큰 부담없이 전세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져..

중요한건.. 정확하게 언제까지 내 집마련을 하겠다라는 계획이라고 생각함... 아주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평촌에 샘마을 XX 아파트 몇동 몇호를 내가 사고야 말겠다.. 라던가.. 그럼 답이 나옴.. 가격이 얼마고, 어떻게 돈을 얼마를 모아야 하며.. 등등.. 그러면 삶이 더 진지해지고.. 노력하게 됨...

헥헥... 아고 힘들어.. 참고로 하시고.. 시간되면 나랑 같이 고민합시다.. 나두 머리 뽀개져...ㅜㅜ

수빠님...저는 최악이지만 여친은 최선이네요....^^

부평에서 셔틀 타나...계산에서 셔틀 타나...화정에서 셔틀 타나....소요 시간은 다 똑같아요...

여친은 어차피 출근 때문에 살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으니 제가 좀 손해를 감수 할 수 밖에 없죠...

나 출퇴근 힘드니 내 회사 가까운데로 가자...했을 때
오빠..그래..? 그럼 나 회사 그만두지...한다면......OZL......ㅜ.ㅡ

울프형..오뎅빠 번개 치시죠...으흐흐

지뇽님 가장으로서 기본이 되셨습니다..
결혼을 허락합니다...

근데 제가 왜 허락하고 있죠? ㅋㅋㅋ

인기지역 청약 꼭 하세요...
로또 2등 안부럽습니다...
저 지금 분양가와 비슷한 프리미엄 제시 받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한 사람들 모두 똑 같습니다..
어찌보면 투기지만 청약을 투기로 볼 수는 없죠..

쪽지 갔어요~

2>3>1 ^^
좋겠당~ 결혼도 하거~

저두 2>3>1
지뇽형님 여친분이 스튜어디스??인천공항이면...

스튜어디스는 아니고......공항 면세점에서 근무.....

괌 갈라면 형수한테 들려서 술 한병 사가라..ㅋㅋ

25번 게이트 앞 AK 면세점 주류매장에 있당....

ㅇㅋ..접수완료~!!
인사라도 하고 갈께여...성함이??

백현우...게시판에 사진 몇번 올렸으니 얼굴 확인해보고..ㅋㅋ

미니어처 하나라도 줄지 모름...ㅋㅋㅋ

어,,뭐에요~~~
...25번 케이트 앞 주류매장...백현우...좀 빨리 알려주시지...
지난 주에도 공항에서 놀다 왔는데...이 번주에 또 놀러 가야겠군요...

답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뇽님 결혼하는겨... 축하축하...^^
부동산쪽은 모르기땜시 통과...^^
선택한다면 현재 상황으로서는 2,3, 월세는 절대 비추...^^

지뇽 ~~ 돈 많구나 ~~ ㅋㅋ

ㅡㅡ;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과 고민을하고 있네?
'장가좀가자' 번개 함 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