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옆발판 달고 왔습니다. 근데..
- [서경]안토니오
- 조회 수 180
- 2006.01.15. 20:54
어제 친구가 앞, 뒤 보조범퍼, 사이드 스텝 달았습니다. (세원)
저도 따라갔다가 그만 사이드 발판을 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달고나서 깨달은 점!!!!!
타고 내리면서 밟을 일이 없습니다. 약간 황당...
걍 바로 올라타고 내리게 되더라구여.. 습관인가? 오히려 밟으면 이상함 ~!
그래도 달고나니 뽀대는 납니다.
티지 약간의 모자람은 바로 사이드 스텝이 채워주더군여...
장착비 없이 18.5에 했는데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충동구매치고.. ㅎㅎ
앗.. 그리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반갑게 인사하셨던 파랭이 티지횐님.. (번호를 까먹었슴..ㅎ)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도 따라갔다가 그만 사이드 발판을 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달고나서 깨달은 점!!!!!
타고 내리면서 밟을 일이 없습니다. 약간 황당...
걍 바로 올라타고 내리게 되더라구여.. 습관인가? 오히려 밟으면 이상함 ~!
그래도 달고나니 뽀대는 납니다.
티지 약간의 모자람은 바로 사이드 스텝이 채워주더군여...
장착비 없이 18.5에 했는데 괜찮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충동구매치고.. ㅎㅎ
앗.. 그리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반갑게 인사하셨던 파랭이 티지횐님.. (번호를 까먹었슴..ㅎ)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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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은 주로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배려로 다는듯합니다. 울 민이도 잘 올라 가요 ^^* 그리고 주차시 승용차 문열때 가드역활도 해주니 있는게 좋을듯... 잘하셨습니다. ^^*
21:00
2006.01.15.
2006.01.15.
21:01
2006.01.15.
2006.01.15.
21:09
2006.01.15.
2006.01.15.
21:10
2006.01.15.
2006.01.15.
21:17
2006.01.15.
2006.01.15.
저도 울쥔님하고 딸을위해 달았습니다..
울 티지 치마입은 여인네가 타기에는좀 부답 스럽죠..^^
그리고 옆차 문에 의한 데러방지는 효과가 없습니다...
의심나면 한번 해보세요..^^..그래도 찍힙니다...
울 티지 치마입은 여인네가 타기에는좀 부답 스럽죠..^^
그리고 옆차 문에 의한 데러방지는 효과가 없습니다...
의심나면 한번 해보세요..^^..그래도 찍힙니다...
09:19
2006.01.16.
2006.01.16.
09:21
2006.01.16.
2006.01.16.
10:57
2006.01.16.
2006.01.16.
15:19
2006.01.16.
2006.01.16.
애는 없고.. 당근 여친도 없고.. 택아님 말데로.. 옆차에 의한 테러 방지는 안되는것 같고..
아~ 충동구매의 끝은 항상 이렇다니까요... ㅎㅎ 흙탕물 튀기는거 방지가 된다는 약간의 위안~
아~ 충동구매의 끝은 항상 이렇다니까요... ㅎㅎ 흙탕물 튀기는거 방지가 된다는 약간의 위안~
15:22
2006.01.16.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