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난주에 회사근처에 종종 가던 매운닭발집을 갔거든요.
거기서 카메라를 들이대며 뭐 맛이 어떻냐는둥 저떻냐는둥 물어봐서 그냥 대답했더니
아 글쎄... 엊그제 VJ특공대인가... 거기에 나왔네요. ^^
저는 그때 용평으로 보드타러 가는 중이어서 몰랐는데 핸펀 문자도 많이 날라오고
방명록에도 많이 자취가 남아있더라구요 ㅋㅋㅋ
예전에도 박물관에서 통역근무할때 아침마당 인가 거기서 나와서 인터뷰해서 방송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우와~ 하던데..ㅋㅋ
암튼 잼나네요 ^^

오늘 올라오는데 길이 많이 막혀서 "면온"부터 국도로 왔습니다.
울 말복이(티지)가 많이 힘들어 하지는 않을듯 싶네요. ㅎㅎ

다들즐거운 한주를 맞이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