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요즘 영빠가 사는 이야기] 보글보글 쿨럭.. ㅡㅡ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139
- 2006.01.04. 10:39
결혼 9년차 접어들고 있고.. 1997. 5. 5. 결혼했으니..
아직도 마음은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생활이 자꾸 힘들게 하네여..
아.. 부러버라.. 신혼이 부럽고.. 첫아이 가졌을 때가 부럽고.. 무조건 알콩달콩 사는게 부럽고....
저는 지금 보글보글 볶이며 산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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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튀!!~~ ~~~~~~~~슈우웅~~~~~~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