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올때 아이나비 켜고 갔는데 봉천동 가니 나비가 길을 못찾더군요..헐..
그래서 바로 맵피로 전환...
어떤때는 맵피가 잘찾고 어떤때는 아이나비가 잘 찾네요...-.,-;;
1시쯤 매직이 달았습니다..
작업해 주신분이 타란투라님(?) 이신것 같은데...(본적이 없는 관계로..추측)
너무 수고해 주셨네요...
어제 차를 받은 관계로 동호회 스티커는 붙이지 못했습니다..
시공후 설명해 주셨는데..
기억나는건 잠그고 푸는거, 원격시동...ㅎㅎ
지금은 시트하러 마을에 와 있습니다..
미리 시트를 정하고 간뒤라 1시간이면 완료 된다네요...
어제 티지 받고 한꺼번에 매직이와 시트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바로 하지 않으면 영영 못할것 같은 느낌땜시....그냥 질렀습니다..
블랙에 레드스트레칭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 열심히 시트 시공해 주시네요....
가죽도 좋아보이고 시공끝나면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 입니다..
그리고 하와이안블루 (임시번호 67845X ) 한대가 먼저 하고 있네요..
누구신지..????

-시트마을에서 [서경]RY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