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지님 차를 보았네요. ^^
- [서경]CHE
- 조회 수 189
- 2005.12.23. 21:29
오늘 퇴근하기전에 와이프가 차를 가지고와 저 와이프 우리 아가와 동반 퇴근을 했네요.
동네에 거의 다 와갈 무렵에 나타난 스포티지.. 뒤에 동호회 스티커 어 누굴까 하고 보았는데 뒤에 아지라고 쓴 스티커가 있더군요.
그래서 울 와이프에게 이야기 했더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동호회 이야길 했더니 왜 난 스티커가 없냐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스티커 달 정도의 내공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순간 고민 임다. 일단 달고 하자는 고민.. ㅋㅋ
다들 미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동네에 거의 다 와갈 무렵에 나타난 스포티지.. 뒤에 동호회 스티커 어 누굴까 하고 보았는데 뒤에 아지라고 쓴 스티커가 있더군요.
그래서 울 와이프에게 이야기 했더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동호회 이야길 했더니 왜 난 스티커가 없냐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스티커 달 정도의 내공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순간 고민 임다. 일단 달고 하자는 고민.. ㅋㅋ
다들 미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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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2005.12.23.
참!! 그리구...
저두 채린아빠님과 수호천사 최과장님 뵙어요!!
강변북로에서 갑자기 뒤에서 빵빵~~~~~~~어찌나 울어 되든지...ㅋㅋ
최과장님 차량 인수하러 가시구...
채린 아빠님 뒤에 졸졸....
저두 채린아빠님과 수호천사 최과장님 뵙어요!!
강변북로에서 갑자기 뒤에서 빵빵~~~~~~~어찌나 울어 되든지...ㅋㅋ
최과장님 차량 인수하러 가시구...
채린 아빠님 뒤에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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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09:34
2005.12.24.
2005.12.24.
글고 프리미엄스트커를 얼른~~~~~~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