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울님의 동호회 가입의 큰...그리고 숨겨진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하야 억울함이 없도록

아래와 같이 임무를 부여(?)합니다.....님 생략

********* 일단 어제 참석하신 분들 임무 분담 *********

빅스타 : 운영하시는 그 회사 여직원
경락아빠 : 처제 혹은 회사 여직원

스케치 : 갈 길이 바쁨
카이트 : 위와 같음

일도양단: 부장님 직권으로 역시 회사 여직원
우찬아빠 : 처제 혹은 주변의 여자분 중 아무나

스카이: 처제 없으심 주변 아낙
하늘아래: 하늘아래 널린 게 여자라는 걸 보여주기

막길이: 지름길님 친구 중 아무나 “도는 길”
별이사랑:간단히 별 몇 개만 따다가.....

새벽이슬:엉아의 문제므로 열외
오로라 : 내가 급해.....

조 커 : 여자 회원 분 중 수소문 담당
원 폴 : 너나 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