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왜 조절이 안될까요??...ㅡ,.ㅡ;
- [서경]시연아빠
- 조회 수 153
- 2005.12.23. 15:42
작년 까지만 해도 한잔하면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가서 셧는데...............올해부터는 이상하게 발동걸리면 끝장볼때까지 마시게
되는지...........안 끊기던 필름도 가끔 끊기고................어제두 넘 과음을 해서,,,,속안좋고 머리아프고,,,@.@~~
연말연시 몸관리 잘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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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울 아이아빤 술담배 안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술자리에는 꼬옥 낍니다.
한두잔 마시고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말입니다.
어제도 망년회 한다고 회사에서 바로 간다고 전화오더니.. 오늘 새벽 2시에
전화 왔습니다. 태우러 오라고... 시상에.. 택시타고 오면 될 것을...
침대에 누워서는 속 부딪낀다고 ...앙~~
온몸이 시뻘건 불덩이로 변해서는.... 혼자 술 다 마신듯 ...한잔에 이런 사람입니다.
그 한잔이 폭탄주였다나.....
한두잔 마시고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말입니다.
어제도 망년회 한다고 회사에서 바로 간다고 전화오더니.. 오늘 새벽 2시에
전화 왔습니다. 태우러 오라고... 시상에.. 택시타고 오면 될 것을...
침대에 누워서는 속 부딪낀다고 ...앙~~
온몸이 시뻘건 불덩이로 변해서는.... 혼자 술 다 마신듯 ...한잔에 이런 사람입니다.
그 한잔이 폭탄주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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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새벽에 자는데 죽음의신이 내 목에 낫을 대고 왔다갔다 하더군요.....-_- 아직도 머리가 지끈~ 속은 울렁!. 이느낌 너무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