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쉬...쇠기둥이 단단하긴...13바늘 꿰맨사연.
- [서경]원 폴
- 조회 수 336
- 2005.12.07. 17:32
역시...쇠기중이 단단하네요....
한눈 팔고 가다 안면가격(?) 당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길라고 했더니...
동료들이 자꾸 병원에 가자고 해서...
이중 박음질(?) 했네요...
속에도 박음질...겉에도 박음질...
13바늘이라나...평생 처음 해 본 박음질.....
그래도 다행인건 눈섭 아래 부윈데.....눈을 다치지 않은 것....
연말이라 액땜했다 치면 되니까 연초에 다친 것 보다 낫다는 것...
그나저나 당분간 세수도 못하고....
오비도 못 먹게 됐네요.....
쇠기둥 조심하세요.....힝....
한눈 팔고 가다 안면가격(?) 당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길라고 했더니...
동료들이 자꾸 병원에 가자고 해서...
이중 박음질(?) 했네요...
속에도 박음질...겉에도 박음질...
13바늘이라나...평생 처음 해 본 박음질.....
그래도 다행인건 눈섭 아래 부윈데.....눈을 다치지 않은 것....
연말이라 액땜했다 치면 되니까 연초에 다친 것 보다 낫다는 것...
그나저나 당분간 세수도 못하고....
오비도 못 먹게 됐네요.....
쇠기둥 조심하세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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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헉~~스 @.@
어쩌시다가요...에효~~그래도 눈은 안다치셨다니...그나마 다해입니다만....아유...어쩔데요 ㅜ.ㅜ
삼촌께서 치료비라도 좀 보태주실라나요..^^;;
어쩌시다가요...에효~~그래도 눈은 안다치셨다니...그나마 다해입니다만....아유...어쩔데요 ㅜ.ㅜ
삼촌께서 치료비라도 좀 보태주실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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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PS가 성형외과? 난 또 추신인줄....
성북역 앞에 뭐 그리 전문의가 개업한 병원이 없어 그냥 가기싫지만 할 수 없이 아무 곳이나 들이댔습니다....에효....
성북역 앞에 뭐 그리 전문의가 개업한 병원이 없어 그냥 가기싫지만 할 수 없이 아무 곳이나 들이댔습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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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2005.12.07.
2005.12.07.
아이고...
운전할 때나, 보행할 때나..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새 더군다나 살얼음 언 곳이 많아서리....
원 폴형님!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하남번개때 뵈요! ^^ (<-간접광고입니다.ㅎ)
운전할 때나, 보행할 때나..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새 더군다나 살얼음 언 곳이 많아서리....
원 폴형님!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하남번개때 뵈요! ^^ (<-간접광고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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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헉,, 형님 조심하셔야죠..
전 오늘 아침에 주차하고 나오다가 나무가지를 못봐서 누을 다치뻔 했다는
아마 안경을 안썼으면 눈을 다쳤을지도 모른다는
안경을 비껴서 눈 윗부분과 옆부분에 길거 긇힌 자국이...
항상 조심하세요..
전 오늘 아침에 주차하고 나오다가 나무가지를 못봐서 누을 다치뻔 했다는
아마 안경을 안썼으면 눈을 다쳤을지도 모른다는
안경을 비껴서 눈 윗부분과 옆부분에 길거 긇힌 자국이...
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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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괜히 글 올려 염려 끼치신 것 같아 죄송하구요....감사합니다...
밧....도(but)
대한님 리플중에....
잘 생기신(?) 얼굴에 흠집이라.. <<== 물음표의 저의를 간파한지라....나중에 ....후환이....ㅋㅋㅋ
밧....도(but)
대한님 리플중에....
잘 생기신(?) 얼굴에 흠집이라.. <<== 물음표의 저의를 간파한지라....나중에 ....후환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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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2005.12.08.
2005.12.08.
흐미....택아님도...
저는 그냥 저절로 붙게 내버려 두자고 했는데...동료들이 밀치는 바람에....바느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
저는 그냥 저절로 붙게 내버려 두자고 했는데...동료들이 밀치는 바람에....바느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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