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에 양평댐 근처 다녀왔습니다.
- [서경]Breeze
- 조회 수 454
- 2005.11.28. 12:39
팔당댐 근처의 강마을 다람쥐라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바람도 쐬고 시승식도 할 겸 서울에서 가까운 팔당댐으로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강마을 다람쥐의 풍경과 음식이구요.
도토리음식 전문점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저희는 도토리국수, 묵사발, 해물파전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간만에 바깥바람 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쪽으로 가서 '왈츠와 닥터만'이라는 카페도 들렀구요.
두 곳 모두 강추입니다.
갔다 오신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ㅎㅎ
가고 싶은데 길 모르시는 분은 제가 알려드릴게요. (다들 인간네비게이션이실려나???)
티지 생기고 나서 양수리르 3번 갔다 왔습니다. 속초도 2번이나.
암튼 여러모로 티지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친구들과 바람도 쐬고 시승식도 할 겸 서울에서 가까운 팔당댐으로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강마을 다람쥐의 풍경과 음식이구요.
도토리음식 전문점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저희는 도토리국수, 묵사발, 해물파전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간만에 바깥바람 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양수리쪽으로 가서 '왈츠와 닥터만'이라는 카페도 들렀구요.
두 곳 모두 강추입니다.
갔다 오신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ㅎㅎ
가고 싶은데 길 모르시는 분은 제가 알려드릴게요. (다들 인간네비게이션이실려나???)
티지 생기고 나서 양수리르 3번 갔다 왔습니다. 속초도 2번이나.
암튼 여러모로 티지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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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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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005.11.28.
길 많이 안 막힌다면 가볍게 갔다올만합니다.
강마을 다람쥐는 미사리에서 양평대교방면으로 쭉 가시다가 퇴촌,광주방향으로 계속 직진하시면 팔당댐이 나오는데
그 후 한 4km정도 더 가시면 왼쪽편에 있습니다. 워낙 차들이 즐비하게 있어 쉽게 찾을수 있구요. ^^
가격은 국수가 6천원, 묵사발이 7천원, 파전이 1만원입니다.
강마을 다람쥐는 미사리에서 양평대교방면으로 쭉 가시다가 퇴촌,광주방향으로 계속 직진하시면 팔당댐이 나오는데
그 후 한 4km정도 더 가시면 왼쪽편에 있습니다. 워낙 차들이 즐비하게 있어 쉽게 찾을수 있구요. ^^
가격은 국수가 6천원, 묵사발이 7천원, 파전이 1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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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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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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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2005.11.28.
03:56
2005.11.29.
2005.11.29.
다음주에 정약용선생 묘근처에 갤러리로 고기구워먹으러가려는데 추울까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