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만아이 복귀!!^^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33
- 2005.11.15. 13:34
시골에서 잘쉬다가 올라왔습니다.ㅋ
이것저것 맛난것도 먹고 맑은 공기도 좀 쐬고 여기저기 산보나 즐기면서 잘쉬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시골은 시골인지라 일요일날 세차한게 완전히 헛수고였네욤.
뽀얗게 먼지 올라탄것도 글치만 새똥 두방맞고 비맞은뒤라 낙엽들까지 여기저기 붙어있고... 아흑...ㅠㅠ
열받은 까만아이 수원오자마자 바로 수원공식세차장에가서 세차하고 왔습니다.
지금 까만아이 티지가 다시 예뻐졌네욤...^^ㅋㅋㅋ
그런데 올만에 접속하니 괄남형님께 불쾌한(?)일이 있으셨던듯 한데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실일은 아닌듯 싶구욤
빨리 털어버리시고 예전과 다름없는 우리의 든든한 형님이 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까만아이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봤을때 괄남형님께서 동호회활동을 자제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자~ 이제 시골에서 올라왔고 또 이번주 금욜날 수원영통에서 감자탕 번개도 있으니 빠른 속도로 부활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구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것저것 맛난것도 먹고 맑은 공기도 좀 쐬고 여기저기 산보나 즐기면서 잘쉬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시골은 시골인지라 일요일날 세차한게 완전히 헛수고였네욤.
뽀얗게 먼지 올라탄것도 글치만 새똥 두방맞고 비맞은뒤라 낙엽들까지 여기저기 붙어있고... 아흑...ㅠㅠ
열받은 까만아이 수원오자마자 바로 수원공식세차장에가서 세차하고 왔습니다.
지금 까만아이 티지가 다시 예뻐졌네욤...^^ㅋㅋㅋ
그런데 올만에 접속하니 괄남형님께 불쾌한(?)일이 있으셨던듯 한데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실일은 아닌듯 싶구욤
빨리 털어버리시고 예전과 다름없는 우리의 든든한 형님이 되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까만아이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봤을때 괄남형님께서 동호회활동을 자제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자~ 이제 시골에서 올라왔고 또 이번주 금욜날 수원영통에서 감자탕 번개도 있으니 빠른 속도로 부활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구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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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005.11.15.
2005.11.15.
13:37
2005.11.15.
2005.11.15.
까만아이님, 상처 많이 아물었남? 이제 세차두 직접하구 정상인(?)이 다 됐구만..^^
빽스포님,, 그말은 혹시..... 못 온다는겨??? 버럭~~
빽스포님,, 그말은 혹시..... 못 온다는겨??? 버럭~~
13:43
2005.11.15.
2005.11.15.
13:56
2005.11.15.
2005.11.15.
14:25
2005.11.15.
2005.11.15.
얼른 집앞에서 봐야지요.^^
두번이나 영업장을 방문했드만 자리에 없드만요..
예쁜 누님(우리아내가 까만아이님 누님으로 착각^^)만 계시더군요..
얼른 나아서 복귀하도록 하세요. 영업장으로^^
두번이나 영업장을 방문했드만 자리에 없드만요..
예쁜 누님(우리아내가 까만아이님 누님으로 착각^^)만 계시더군요..
얼른 나아서 복귀하도록 하세요. 영업장으로^^
17:04
2005.11.15.
2005.11.15.
ㅎㅎ 얼른 스포넷도 복귀하고 근무지도 복귀해야지욤...^^
그렇잖아도 가족사랑님 오셨다 가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핸드폰 놓고가셨다는 얘기도 들었구욤...ㅋ
예쁜 누님은 아마도 저희 어머니를 말씀하시는듯...^^ㅎ
그렇잖아도 가족사랑님 오셨다 가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핸드폰 놓고가셨다는 얘기도 들었구욤...ㅋ
예쁜 누님은 아마도 저희 어머니를 말씀하시는듯...^^ㅎ
17:45
2005.11.15.
2005.11.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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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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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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