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는 부품점. 오늘은 큐서비스... 내일은? ㅡㅡㅋ
- [서경]늑대의눈물
- 조회 수 131
- 2005.11.11. 22:40
오늘은 큐서비스에서 예전에 없던 부품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구 시트를 고정하는 볼트덥개를 교체하구 왔습니다..
들른 김에 창문 내리고 올릴때 소리나는것때문에 문짝 뜯는 구경두하구..
라이트가 한쪽이 이상해서(벽면에 비칠때 뭔가삐져나온 모양..) 봐달라고 했더니 아예 통째로 교체를 해줬네여...
정말 친절하구 설명두 잘 해주셨는데.. 문제는 라이트가 교체를 해두 똑같다는겁니다...ㅡㅡㅋ
이건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밸런스 문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고 어둑어둑 할때 다시한번 큐서비스를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점점 지름신이 다가오시고 있는 시기인것 같네여...
마음속에서 라지에이터 그릴은 이미 마음이 굳었고 베젤과 기타 깜빡이등을 블루로 바꾸고도 싶고... DMB도 하루에 서너번씩 생각나고...
실내 LED도 점점 지겨워지고...
지름신님이 제 주위를 맴돌고 계신게 분명하네여...
들른 김에 창문 내리고 올릴때 소리나는것때문에 문짝 뜯는 구경두하구..
라이트가 한쪽이 이상해서(벽면에 비칠때 뭔가삐져나온 모양..) 봐달라고 했더니 아예 통째로 교체를 해줬네여...
정말 친절하구 설명두 잘 해주셨는데.. 문제는 라이트가 교체를 해두 똑같다는겁니다...ㅡㅡㅋ
이건 제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밸런스 문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고 어둑어둑 할때 다시한번 큐서비스를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점점 지름신이 다가오시고 있는 시기인것 같네여...
마음속에서 라지에이터 그릴은 이미 마음이 굳었고 베젤과 기타 깜빡이등을 블루로 바꾸고도 싶고... DMB도 하루에 서너번씩 생각나고...
실내 LED도 점점 지겨워지고...
지름신님이 제 주위를 맴돌고 계신게 분명하네여...
댓글
불법인데다가 시인성도 별로 좋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