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술이와 언더 코팅을 하러 봉샵에 갔다 왔습니다.
마술이 달아주신 사장님과 또 한분(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죄송^^;)너무 감사 드리구요
처음 뵌 이큐제로님 지포님 린님 반가웠습니다..
경보기에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잘 처리해 주시고 설명도 정성껏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더코팅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게 잘 해주셨네요.. 설명도 잘해 주시고.
암튼 수원에서 서울까지 먼 길이었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