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괄나무 형님의 염장!!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35
- 2005.11.07. 18:39
제가 아래에다가 ' 오늘 한가하신분 계신가요?^^ '란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올린지 얼마후... 괄나무형님께서 친히 쪽지를 주셨더군요...
오홀~ 오늘 한가하신가? 하고선 쪽지를 열어봤더니...
오늘 내장산에 가신답니다. 내일 쉬는 날이시라고... 생각있으면 전화 하라고 하시더군욤.
그래서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출발해서 내일 오신다더군욤. 괄바구니형수님이랑... 아흑...ㅠㅠ
까만아이도 한가하면 같이가자시는데 찡찡이는 출근을 해야돼서리 같이 갈래야 같이 갈수가 없네욤.
또 까만아이 혼자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찌 혼자 가겠습니까? ^^
암튼... 아픈사람보고 산에 가자고 하신것 자체가 염자으이 시작이시더니 괄나무 형님께서 염장지르려고
쪽지 남긴거 맞다고 하시더군욤... 아흑...ㅠㅠ 불쌍한 까만아이...ㅠㅠ
리플도 없고해서 까만아이 그냥 찡찡이랑 맛난거 먹으러 갈랍니다.
조만간 서경방 테러들어갈듯.... ㅡㅡ+
그런데 그 글을 올린지 얼마후... 괄나무형님께서 친히 쪽지를 주셨더군요...
오홀~ 오늘 한가하신가? 하고선 쪽지를 열어봤더니...
오늘 내장산에 가신답니다. 내일 쉬는 날이시라고... 생각있으면 전화 하라고 하시더군욤.
그래서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출발해서 내일 오신다더군욤. 괄바구니형수님이랑... 아흑...ㅠㅠ
까만아이도 한가하면 같이가자시는데 찡찡이는 출근을 해야돼서리 같이 갈래야 같이 갈수가 없네욤.
또 까만아이 혼자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찌 혼자 가겠습니까? ^^
암튼... 아픈사람보고 산에 가자고 하신것 자체가 염자으이 시작이시더니 괄나무 형님께서 염장지르려고
쪽지 남긴거 맞다고 하시더군욤... 아흑...ㅠㅠ 불쌍한 까만아이...ㅠㅠ
리플도 없고해서 까만아이 그냥 찡찡이랑 맛난거 먹으러 갈랍니다.
조만간 서경방 테러들어갈듯.... ㅡㅡ+
댓글
영빠형님 집으로 쳐들어 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