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오늘 봉샾의 덤 앤 더머 이야기... ㅡ,.ㅡ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299
- 2005.10.12. 09:30
어제 그 일부가 독산매장에 왔답니다. (누구누구인진 다 아시죠?)
11시에 알바랑 함께 알탕에 소주를 8병이나 마셨는데...
전 1차에서(2시30분경)집에 들어 왔고... 분위기는 2~3차 까진 갈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알바가 근무만 잘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
11시에 알바랑 함께 알탕에 소주를 8병이나 마셨는데...
전 1차에서(2시30분경)집에 들어 왔고... 분위기는 2~3차 까진 갈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알바가 근무만 잘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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