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누님 만나고 왔어요...
- [서경] 지뇽
- 조회 수 132
- 2005.10.11. 18:02
지누님이 업무 때문에 수지에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이곳까지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 잠시 들렸다 가셨네요.
화성에 상가집에 가야 한다고 회사 들려서 직원들 태워야 한다고 컵라면 하나 드시고 부랴부랴 갔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더군요..ㅎㅎㅎ
이곳까지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 잠시 들렸다 가셨네요.
화성에 상가집에 가야 한다고 회사 들려서 직원들 태워야 한다고 컵라면 하나 드시고 부랴부랴 갔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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