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도 오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106
- 2005.09.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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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2005.09.30.
2005.09.30.
달려여?? 움.. 수원오실레여??
삼겹살에 쏘주.. ㅋㅋ.. 헉.. 그럼 대리 부르셔야 하는데..
금요일 저녁은 대리 구하기 힘든데.. ㅡㅡ
삼겹살에 쏘주.. ㅋㅋ.. 헉.. 그럼 대리 부르셔야 하는데..
금요일 저녁은 대리 구하기 힘든데.. ㅡㅡ
12:29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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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2005.09.30.
2005.09.30.
16:48
2005.09.30.
2005.09.30.
16:51
2005.09.30.
2005.09.30.
저두..오늘 상당히 꿀꿀하고 늘어지네요...달리는 체질두 아니라...멀 어케해야할까......정말 정말 한번쯤 하고 싶었던게 있는데....완전~ 폭우속에서 우산없이 마냥 비를 흠뻑 맞고(미친넘처럼) 집에 들어가서 욕탕에서 샤워 함 땅겨보구 싶은데...막상 비를 못맞겠어요..오늘 함 해볼까요...집으로 가면 엄니가 걱정하실테니 모텔 한군데 잡아놓고.....비나 흠뻑 맞아볼까요~~
17:30
2005.09.30.
2005.09.30.
22:08
2005.09.30.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