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술 걸렀습니다요....
- [서경]원 폴
- 조회 수 117
- 2005.09.19. 16:16
지난 6월 10일에 담근 매실주를 오늘 101일 만에 걸러냈습니다.
향기는 좋은데 아직 떫은 맛은 남아 한동안 더 숙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쩌다 보니 저 술 밖에 담은게 없네요.
자연산 개복숭아보다는 빛이나 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 술 담을 때 100일날을 알려 주시는 횐님께 한병 드린다 했는데 아무도 없었으므로....
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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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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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2005.09.19.
2005.09.19.
23:09
2005.09.19.
2005.09.19.
^0^ 저렇게 매실주는 다 걸러내나 봅니다.......매실주에는 흥미가 별루네요.......왜냐구요? 돈 주고 사서 담을 수 없는 희귀한 것에만 관심이......ㅋㅋㅋ
23:59
2005.09.19.
2005.09.19.
팬케이크님//
저도 돈 주고 사서 담아 보기는 처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정이....
에구구.........
개다래 다 떨어지기 전에 털러 가야는데................
저도 돈 주고 사서 담아 보기는 처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정이....
에구구.........
개다래 다 떨어지기 전에 털러 가야는데................
11:34
2005.09.20.
2005.09.20.
16:39
2005.09.20.
2005.09.20.
16:50
2005.09.20.
2005.09.20.
첫번째 병 찜입니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