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19일 전 초대권이 있는 관계로 스카라 극장(맞나?)으로 로봇 보러 갑니당...

형님 수원팀과 족구시합 일정 함 잡져...

못된 사람 .
그날 겨우겨우 차밀려 상경하고 있을 횐님이 많을듯 한데.
이런 염장성 글 올리는 저의(?)는 뭔가.
각성하라. 각성하라.

오옷...첨으로 부천으로 함 떠볼까나..?

오~예~~~~
굿!!!
좋아좋아~~

은사랑글에 동의 ㅋㅋㅋ

미투 ㅡㅡ*

그러지 말구 토욜날(17일) 족구나 합죠.. ㅋㅋ

왜들 그러시나!!
챠니님과 은사랑님!!
우린 영화보구 놀겨!!!!

음.. 근데 영화제목이 뭐가요??
혹시 내가 본거면 대략 난감,,,,
제목을 올려주세요...

저는 추석때 부모님 올라오시므로...패쑤~~

토욜에 강화 갔다가 옵니다... 부천팀이랑 CB교신될랑가 몰겠네요..^^

산형님...뭐 볼건데요....

글구...서빠는 왠 강화......지나면서....CQ..CQ

고양이님
송내역 근처의 좋은 극장에 추석개봉프로 뭔지 확인 망.....

대략 3개 프로 후보로 올린 후 참가 예상인원 협의하여 결정...

저두 껴줘요~~

송내역 바로 옆에 롯데씨네마(구 씨네올)이 있구요

염장 절대 아닙니다.

엄청난 차량 정체를 감수 하고라도 갈 곳이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포근히 맞아주는 고향의 산천.,,

그 냄새.... 그 느낌....

하지만 전 이미 오래전에 고향을 떠나와 타향살이에 부모님 마저

고향에서 올라오신 터라 명절 때 찾아갈 고향이 없습니다.

걍 본가 잠시 들려 아침먹고, 본가 가도 친구도 없고, 심심하고,,,

하여 항상 명절 다음날 영화보러 갈려구 하거든요...

평상시엔 그조차 힘이 들어서리.... 와이프랑.....같이......영화나.....한편....

은사랑님글에 동의 ㅋㅋㅋ x 2~~~~~~

후딱 주유소먼저 가봐야겠네`~~~후다다닥~~~========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