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원 번개찜. (사진방에 사진 올렸어요)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139
- 2005.09.12. 09:45
오랜만에 번개에 참석했었네요.
요즘 이래저래 바뻐서 번개 참석도 잘 못하고 있는데...
그날 처음 뵌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별이사랑님, 스카이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른 약속때문에 호프집에서 먼저 자리를 떠야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술을 먹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지만...ㅋㅋㅋ
사진방에 제가 가지고 있던 사진 올렸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뻐서 번개 참석도 잘 못하고 있는데...
그날 처음 뵌 두승산님, 경락아빠님, 별이사랑님, 스카이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른 약속때문에 호프집에서 먼저 자리를 떠야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술을 먹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지만...ㅋㅋㅋ
사진방에 제가 가지고 있던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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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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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2005.09.12.
10:24
2005.09.12.
2005.09.12.
제 사진은 임의로 빼먹었습니다.
왜냐. 제대로 찍힌게 없기에.ㅋㅋ 이쁘게 좀 찍어주지...
또 한분은 후일이 두려워 사진을 거부하셨으므로..ㅋㅋㅋ
왜냐. 제대로 찍힌게 없기에.ㅋㅋ 이쁘게 좀 찍어주지...
또 한분은 후일이 두려워 사진을 거부하셨으므로..ㅋㅋㅋ
13:16
2005.09.12.
2005.09.12.
14:23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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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2005.09.12.
2005.09.12.
22:39
2005.09.12.
2005.09.12.
그 전복 사연이 많게 남에집에 있어요....장수에 친구가 갖고오라고해서 가다가 동생집에 들렀더니 절반만 전복죽 끓여먹자고 하는데 거절할수가 있어야죠.........그래서 그럼 장수에 드라이브차 같이갔다오자 약속하고 절반을 끓여 먹고난후 딴소리해버리니.......결국 장수도 못가고 남은거 동생네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고 했는데 과연....그게 지금도 있을까..?...???
02:28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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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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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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