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하십니까?
가는 세월이 힘들어서일까요
무덥고 짜증스런 여름에 끝자락 같은데 오늘도 역시 화가 나리만큼 무더웠던
한 여름같은 날인지라 힘든 하루 였답니다
지금이 밤 10시...
에어컨 틀어 놓고 거기다가 선풍기까지 틀고 우리딸이랑 치킨에다가 나는 맥주한잔 하고 있지요^^
맛이~~~끝~~~~~~~~~~~~내 줍니다 ㅋㅋㅋ
혹시 오시고 싶으신분 있으시면 다~먹기전에 오시면 드실수가 있겠습니다
단~! 늦게 오시는분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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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에 맥주 빈병만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