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책이나 시집 한권 사서 불쑥 선물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첫장에 간단한 인사말과 연락처 적어서...ㅋㅋㅋ
전 예전에 아주 예전에 짝사랑하던 여학생한테 감기약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며칠 콜록콜록 비실비실 하고 다니길래...
(이거이 울 쥔님한테 비밀인데...-_-;;)

날까스님 딱걸렸어요...ㅋㅋㅋ 형수님 전화번호가......음 여기있군....

오늘저녁에 딴데로 가지마시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셔서 형수님 눈치좀 보셔야 할껍니다...ㅋㅋㅋ ===3=3=3=33

일단 들이대야 겠져?

용기내서 들이대보셔여~

예전에 봤던 만화가 생각나는군여...모 CF를 패러디 한거였는데...

버스안...

여 : 저....이번에 내려요....
남 : 전....벌써 내렸는걸요...
여 : ?
남 : (바지 내려감) @ㅡㅡ@

음........아는분의 경험담을 해드리지요....
일단..출근길에 기다렸다가..그여자분에게 다가가....뺨을 한대 때리세요.....기절할 정도로 세게 때리지는말고요....
그러고는 한마디 하세요..."드럽게 이쁘네...."그러고,,여자가 멍할때 잽싸게 도망가세요....그리고 다음날...멀리서 동태를 살핍니다...그여자분이..다른남자를 데리고 나왔다면...애인이거나 오빠이므로 삼십육계.....허나..혼자 나왔다면..꽃다발을 준비 하셨다가...그여자분께..드리면서.."어제는 제가 큰 실례를 했습니다...당신의 미모에 정신이나갔나봅니다.."이런식으로 사과 하면서....애프터를 신청하세요............

성공은 장담 못합니다......허나 맘에드는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기 위해선..때로는 모험도 필요합니다....

움. 저는 말 안겁니다..

걍. 차 들이댑니다.. 아침에는 그녀 집 앞에.. 저녁에 그녀 직장 앞에..

이거 2년하면.. 결혼합니다...

울 쥔님입니당.. ㅋㅋㅋ,, 쟈가 나 이뽀??? 딸랑딸랑 ^^

총각때는 제법 했었는데...

이젠....작업방법도 모르겠어용..ㅠㅠ..

아는분이 혹시 형님 아니신지 형수님 왼쪽뺨에 아직도 손자국 남아있으시던데...===3=3=3=333

음...우리는 씨씨야.....................뺨 때리기도 전에 넘어왔다는......ㅡ.ㅡ;;

서연압바님... 멀 들이대요?
궁둥이? 머리? 손바닥? 종목을 정해줘야죵...
서연압바님은 쥔님한테 멀 들이대셨을까나...^^

제이님 싸이에 가서 대문에 걸린 사진 봤는데
그 정도의 마스크면 걍 얼굴만 들이대셔도 될거 같아염...
넘 기죽지 마시고 일단 들이대보세요...^^

빤히 쳐다보아요~~
매일 계속 ~~~
빤히 언젠가 먼저 말 겁니다~~~

뭘봐!!~~~ ㅡㅡ+

총각때는 제법 했었는데... <==== 채린엄마 핸드폰이어딨더라...억..없네...대검님한테 물어봐야지 ㅋㅋ ====3=3=33=33

음... 전 그냥 얼굴만 보여주면 만사 해결되던데염... 흠...

뭔말이 필요합니까?

대면좋은거구 안대두 그만인걸..

걍 핸펀 들이대고 번호 갈켜달라구러세요....

많이 봤다고.관심있다고....걍 들이대세요`~ㅋ

꽃미남님의 미모면 그게 되지여...^^

켁! 왜또 나얌! ^^;
낼 모레면 유부남 될껀데 일부러 그러는거지? ㅎㅎ

음냐... 첩첩산중이닷...ㅡㅡ;;
얼굴로도 힘들구 말로두 힘들구... 흠냥

" 영이 참 맑아보이세요~~^^ "
하믄,,,
안돼겠져? (^^;)

정말 좋아한다면...망설임부터 없애야죠...
가장 평범하면서 가장 잘먹히는 방법...위에 누가 말씀하신거 같은데...
들이대세요...한번이 안되면 두번...두번이 안되면 세번...
망설임이 없어졌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들이대서 미인을 차지한 야수들이 아주아주 많답니다...^^
집요하지않게...혐오스럽지않게...한발짝씩 들이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