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술드신분 손 들어 보세요~~~
- [서경]순수♥차니
- 조회 수 133
- 2005.08.18. 10:21
어제 술드신분들....
특히 오늘 새벽까지 술드시고 출근하신 부천분들~
출근은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리플로 이상유무 달아 주세요....
말봉아~ 잘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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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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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05.08.18.
2005.08.18.
오늘 새벽에 들어갔더니.....아침에 딸래미 뿔이 사진만큼 나서...."아빠 내가 술먹지 말라고 했잖아" 그런데
왜 술 마셨어......ㅠ,ㅠ 앞으론 티 안나게 술 마셔야 겠습니다.
왜 술 마셨어......ㅠ,ㅠ 앞으론 티 안나게 술 마셔야 겠습니다.
10:26
2005.08.18.
2005.08.18.
10:32
2005.08.18.
2005.08.18.
10:32
2005.08.18.
2005.08.18.
10:33
2005.08.18.
2005.08.18.
어제 논현동에서 술 먹었습니다...
딱 한잔~~
차 끌고 나오는데 누가 차를 탕탕~~~ 때리는데 취객이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얼굴 보니.. 이근우님이시더군요...ㅡ,ㅡ;
얼굴 벌개가지구....하튼 무지 반가웠습니다...ㅎㅎ
딱 한잔~~
차 끌고 나오는데 누가 차를 탕탕~~~ 때리는데 취객이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얼굴 보니.. 이근우님이시더군요...ㅡ,ㅡ;
얼굴 벌개가지구....하튼 무지 반가웠습니다...ㅎㅎ
10:49
2005.08.18.
2005.08.18.
10:52
2005.08.18.
2005.08.18.
11:19
2005.08.18.
2005.08.18.
막길님... 거기 계셨군요...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이기지도 못할 축구 응원하느라 힘만 빼고... 정확하진 않지만 맥주 30병은 비웠다는....
어디서? 카이트 형님 집에서 ㅎㅎ
이기지도 못할 축구 응원하느라 힘만 빼고... 정확하진 않지만 맥주 30병은 비웠다는....
어디서? 카이트 형님 집에서 ㅎㅎ
11:52
2005.08.18.
2005.08.18.
오렌지 쥬스만 마셨으므로...패쓔....
잘들 들어가셨나요....고양이는.....갑자기....끓어오르는...배가...넘 아파서리....후다닥.....지송해여..
잘들 들어가셨나요....고양이는.....갑자기....끓어오르는...배가...넘 아파서리....후다닥.....지송해여..
12:19
2005.08.18.
2005.08.18.
12:34
2005.08.18.
2005.08.18.
13:19
2005.08.18.
2005.08.18.
14:10
2005.08.18.
2005.08.18.
14:21
2005.08.18.
2005.08.18.
14:38
2005.08.18.
2005.08.18.
15:00
2005.08.18.
2005.08.18.
15:09
2005.08.18.
2005.08.18.
15:49
2005.08.18.
2005.08.18.
어제 논현동에서 술마시고 있었습니다...
1차에 이어 2차까지 끝내고 3차를 가기 위해 대리를 기둘리고 있었습니다..(3차 장소가 거리가 좀 있었던 관계로...)
흰색튀지가 지나가는데 뒷유리에 많이 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막길님차였습니다. 차 옆유리를 손바닥으로 친것 같습니다...(기억이...ㅠ)
그때 시간이 12시 쯤이었는데...막길님 옆자리에 앉아계시전 여성분이 무지 놀라시기에 저도 덩달아 놀랐습니다..ㅠ
근데 갑자기 뒷자리에서 여성분 한분이 고개를 쑤욱 내미시기에 더욱더 놀랐었습니다...그때 술 다 깨버렸습니다...ㅠ
3차가서 술을 마셨는데 술이 안취하던데요...ㅠ...
안취한것 같은데 대리 불러야하는 기분....다들 아시죠?
1차에 이어 2차까지 끝내고 3차를 가기 위해 대리를 기둘리고 있었습니다..(3차 장소가 거리가 좀 있었던 관계로...)
흰색튀지가 지나가는데 뒷유리에 많이 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막길님차였습니다. 차 옆유리를 손바닥으로 친것 같습니다...(기억이...ㅠ)
그때 시간이 12시 쯤이었는데...막길님 옆자리에 앉아계시전 여성분이 무지 놀라시기에 저도 덩달아 놀랐습니다..ㅠ
근데 갑자기 뒷자리에서 여성분 한분이 고개를 쑤욱 내미시기에 더욱더 놀랐었습니다...그때 술 다 깨버렸습니다...ㅠ
3차가서 술을 마셨는데 술이 안취하던데요...ㅠ...
안취한것 같은데 대리 불러야하는 기분....다들 아시죠?
15:57
2005.08.18.
2005.08.18.
16:03
2005.08.18.
2005.08.18.
무서분.. 부천번개입니당.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