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원래 없답니다~! 된장~~!

쩝........더 배고파지내여...밥이나 먹으러가야쥐^^

자기.골프치러 갈 돈으로다가..직원들..쪼만 찔러주지..
애이..X

ㅡㅡa

조금이라도.. 휴가비가 있어야.. 휴가 맛이라도 좀 나는건데..

없다니.. 어흑.. ㅡㅡ

ㅡㅡ;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병선아빠님 대신에 당일치기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가셔서 조개 잡으세요.
연료비 만원 예상.톨게이트비 서안산ic까지 왕복 2,400원, 주차비 무료, 도시락 챙기시고요.
준비물: 도시락,돗자리,장대우산,선크림,호미2개,비닐봉지 2봉지.
당일치기로 휴가 바다구경 완성.
가족들을 위한 병선아빠님 홧팅.

저는 어제 조개랑 작은 게 몇마리 잡아서 집에와서 미역조개탕 끓여먹었다는.. 잡아온게 만원어치는 됩니다.
밥값 하고 왔습니다 ^^:

휴가비란것도 있꾼요. 역시... 좋은회사 댕기고 봐야된다니깐... -_-a
그런거 아예 없는 회사 댕기다 보니깐... ㅋ

휴가비 전 제가 만들어서갑니다...

휴가비란 것 받아 본적이 없어서리...쩝

저두 회사서 휴가비 받은적 없슴다...

다만 드릴뿐... 지난 주말 집(울산) 내려가서 부모님 휴가비 드리고 왔슴다.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아이들이 할머니/할아버지 잘 따르는 모습 보니 뿌듯하네요. ^^

휴가비... 울회사는 휴가비 없습니다...^^

왜없는지는 저도 몰라염...쪼매만 줘도 좋은데...ㅠㅠ

ㅋㅋㅋ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병선아빠...술한잔 사~~

ㅠ.ㅠ 휴가비는 커녕 휴가에 휴자도 모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조금 나왔네여...^^

저두 휴가비 없답니다...ㅜ,.ㅜ

전 월급이라도,,,,ㅜㅡ

저희도 원래는 없는데.. (연봉제의 서러움이.. ㅡ.ㅡ)
사장님께서 기름값이나 하라면서 10만원 주시더라구여..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