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부산에 와서 낼 번개를 쳤습니다.
시간이 되는분이 있을지모르지만......
제가 모래 시간이되서 내일로 갑자기 정했습니다...
아직 서경번개도 잘나가지 않았는데......
이러다 경상방횐님들을 더잘알게 되는건아닌지....^^
부산은 무지 덥습니다...
일할때 땀으로 목욕을하는듯......(찜질방3배)
일정에 치여 가끔씩밖에 못와보네여....
새벽까지 일해서......시간이 나질않네여....
낼어떻게 될지모르지만....기대해봅니다...후기는 나중에 시간내서
올리겠습니다...경상방에 글올리고 다음날 푸하님께서 반가운 전화도 주셨습니다....
정말받가웠구.....지역의 벽을 허물고 인천으로 복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