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산 잘 댕겨왔습니당.. ^^/
- [서경]영석아빠[제주]
- 조회 수 223
- 2005.07.27. 00:22
같은.. 서경방 식구이기는 하지만...
멀리서 수원서 일산번개를 치고.. 올라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당. (__)(^^)/
넘 반가웠구여.. 즐거웠습니다..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 23 대의 티지가 떼빙을 하였구여..
정말 장관이었답니당...
맨 앞에서 맨뒤가 안보일 정도로.. 티지의 멋진 행렬이 길게 이어졌구여..
첨.. 떼빙하신 분들은 제대로 떼방의 맛을 보았을듯합니다..
모두들 더운데 먼길 오셔서.. 라면 한그릇씩 하시고.. 늦게까지 떼빙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고여..
젤로 멀리서 가족들와 함께 와주신 서연압바님.. 떼빙 선두와 말미에 서서 길을 잘 인도해주신 일산팀..
커피 사주신 닭띠들.. 그외에 모든 분들..
로멘틱걸님.. 드링크 잘 마셨구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거하셨어여..
그리고. 말봉님. 큰일은 잘 치르셨는지 모르겠네여. ^^;;
멀리서 수원서 일산번개를 치고.. 올라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당. (__)(^^)/
넘 반가웠구여.. 즐거웠습니다..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 23 대의 티지가 떼빙을 하였구여..
정말 장관이었답니당...
맨 앞에서 맨뒤가 안보일 정도로.. 티지의 멋진 행렬이 길게 이어졌구여..
첨.. 떼빙하신 분들은 제대로 떼방의 맛을 보았을듯합니다..
모두들 더운데 먼길 오셔서.. 라면 한그릇씩 하시고.. 늦게까지 떼빙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고여..
젤로 멀리서 가족들와 함께 와주신 서연압바님.. 떼빙 선두와 말미에 서서 길을 잘 인도해주신 일산팀..
커피 사주신 닭띠들.. 그외에 모든 분들..
로멘틱걸님.. 드링크 잘 마셨구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거하셨어여..
그리고. 말봉님. 큰일은 잘 치르셨는지 모르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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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
2005.07.27.
2005.07.27.
00:32
2005.07.27.
2005.07.27.
잘들어가셨네요...
헤어질때 제대루 인사도 못드리구...
낼 봉삽가실려면 푹쉬시구요......
담에 또 뵈요...ㅠㅠ
참,봉님 큰일에 관해서 쭉 리플이 달릴걸로
생각됩니다..ㅎㅎ
헤어질때 제대루 인사도 못드리구...
낼 봉삽가실려면 푹쉬시구요......
담에 또 뵈요...ㅠㅠ
참,봉님 큰일에 관해서 쭉 리플이 달릴걸로
생각됩니다..ㅎㅎ
00:40
2005.07.27.
2005.07.27.
화정쯤 가니 말봉님 모빌이 보이길래 무전했더니..
큰(?)게 다시 들어 갔답니다..
어떻게 그 큰게 다시 들어갔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ㅋㅋ
큰(?)게 다시 들어 갔답니다..
어떻게 그 큰게 다시 들어갔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ㅋㅋ
00:56
2005.07.27.
2005.07.27.
07:36
2005.07.27.
2005.07.27.
08:14
2005.07.27.
2005.07.27.
영석아빠님 잘 들어가셨죠? 덕분에 어제 참 잼 있었습니다.
세차 잘 하셔요... 저는 이번주말에 울산 같다가 와야되서 기냥 넵둘랍니다.
일욜날 올라올때, 혹시 차 안 막혀서 빨리 도착하면 그 때쯤 세차하러 가야겠네요.
남은 휴가 즐~ 하셔여~~
세차 잘 하셔요... 저는 이번주말에 울산 같다가 와야되서 기냥 넵둘랍니다.
일욜날 올라올때, 혹시 차 안 막혀서 빨리 도착하면 그 때쯤 세차하러 가야겠네요.
남은 휴가 즐~ 하셔여~~
08:42
2005.07.27.
2005.07.27.
집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제가 쫌 밟았었나요? 선두차 옆 지나갈때는 185km까지 나오긴했지만...
아~~~ 주 급한 일때매 순간 속도감도 못 느끼고...ㅋㅋㅋ
아~~~ 주 급한 일때매 순간 속도감도 못 느끼고...ㅋㅋㅋ
08:43
2005.07.27.
2005.07.27.
08:51
2005.07.27.
2005.07.27.
어제두 늦께까지 야근을 하였네요.....
야근만 아니 였어두 영석아빠님 모빌루 같이 가는거 였는데...ㅡㅡ;;
아~~언제쯤 자유로 라면을 먹어 볼려나~~~~~~~ㅜ,.ㅜ
야근만 아니 였어두 영석아빠님 모빌루 같이 가는거 였는데...ㅡㅡ;;
아~~언제쯤 자유로 라면을 먹어 볼려나~~~~~~~ㅜ,.ㅜ
09:00
2005.07.27.
2005.07.27.
09:09
2005.07.27.
2005.07.27.
09:16
2005.07.27.
2005.07.27.
09:17
2005.07.27.
2005.07.27.
09:32
2005.07.27.
2005.07.27.
09:35
2005.07.27.
2005.07.27.
SOUL <== 맞나요? 어제 인사드렸었죠?
저두 소울님처럼 제 얼굴만 있는 사진으루 개인정보를 수정할까봐요.
어제가 첨인지라 얼굴과 닉넴연결이 쉽지 않았은데,
정보공개 사진이 본인얼굴만 크게 올리신 분들은 기억에 많이 남네요. ^^
저두 소울님처럼 제 얼굴만 있는 사진으루 개인정보를 수정할까봐요.
어제가 첨인지라 얼굴과 닉넴연결이 쉽지 않았은데,
정보공개 사진이 본인얼굴만 크게 올리신 분들은 기억에 많이 남네요. ^^
09:44
2005.07.27.
2005.07.27.
09:48
2005.07.27.
2005.07.27.
역쉬 영석아빠님의 인기는...ㅋㅋㅋ
물론 자유로 휴게소라면과 떼빙이 주목적 이었겠지만...그래두 영석아빠님뵐려구 간사람도 있었겠죠...저요^^/
어제 떼빙 정말 잼났구요...일산분들 고생많이 하셨구요..담에도 또 한번가보구싶네요^^
물론 자유로 휴게소라면과 떼빙이 주목적 이었겠지만...그래두 영석아빠님뵐려구 간사람도 있었겠죠...저요^^/
어제 떼빙 정말 잼났구요...일산분들 고생많이 하셨구요..담에도 또 한번가보구싶네요^^
09:57
2005.07.27.
2005.07.27.
11:26
2005.07.27.
2005.07.27.
13:27
2005.07.27.
2005.07.27.
한참 뒤의 글만 봤는데, 요기도 벙개 후기가 있었네요... 처음간 번개 암튼 라면도 맛있구, 스포의 행렬 너무 좋았습니다.
담엔 꼭 씨비 달구 가야쥐....
담엔 꼭 씨비 달구 가야쥐....
19:01
2005.07.27.
2005.07.27.
음....
내가 휴게소는 어케 가볼라 햇더만...
마포인데.. 임진각 가고있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갓었는데....
에고... 영석아빠님 죄송여~~ ^^;
내가 휴게소는 어케 가볼라 햇더만...
마포인데.. 임진각 가고있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갓었는데....
에고... 영석아빠님 죄송여~~ ^^;
10:02
2005.07.28.
2005.07.28.
끝까지 함께 못해서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