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로 오랜만에... ^^
- [서경]Bazzi
- 조회 수 132
- 2005.07.21. 10:33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그 동안 업무가 변경되면서... 인수인계와 함께... 엄청난 야간작업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네요
아직도 남아있는 프로젝트가 저를 압박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도 푸근하고 좋으네요 ^^
뭐.. 궁금해 하시는분 없겠지만... 안부도 전하고 부탁도 있고해서 글 남겨요.
부탁이 뭔가하면요...
그 동안 기르던 [몽]이란 요크셔테리아를 더 이상 못 기르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중이라서... 집사람이 계속 기르자고 하는데...
그 놈이 시셈이 많아서요. ^^
작년(2004년) 6월생 요크셔테리아 입니다.
예방접종은 다 맞췄구요. 정기적으로 맞춰야 하는 주사는 꾸준히 맞췄었습니다.
숫놈인데... 어렸을때 수술을 시켜버렸어요. (장가 못감 -_-;;)
화장실에서만 볼일 보구요. 가끔 맘 상하게 하면... 거실에도 싸긴 합니다. ㅋㅋ
이쁘게 키워주실분 있으시면... 그냥 드릴께요.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구요. 쪽지/핸펀 모두 환영합니다 ^^;;
광고성글로 판단 되시면 지워주셔도 좋구요. 경고 쪽지/핸펀/문자 주시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업무가 변경되면서... 인수인계와 함께... 엄청난 야간작업으로
심신이 많이 피곤하네요
아직도 남아있는 프로젝트가 저를 압박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도 푸근하고 좋으네요 ^^
뭐.. 궁금해 하시는분 없겠지만... 안부도 전하고 부탁도 있고해서 글 남겨요.
부탁이 뭔가하면요...
그 동안 기르던 [몽]이란 요크셔테리아를 더 이상 못 기르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중이라서... 집사람이 계속 기르자고 하는데...
그 놈이 시셈이 많아서요. ^^
작년(2004년) 6월생 요크셔테리아 입니다.
예방접종은 다 맞췄구요. 정기적으로 맞춰야 하는 주사는 꾸준히 맞췄었습니다.
숫놈인데... 어렸을때 수술을 시켜버렸어요. (장가 못감 -_-;;)
화장실에서만 볼일 보구요. 가끔 맘 상하게 하면... 거실에도 싸긴 합니다. ㅋㅋ
이쁘게 키워주실분 있으시면... 그냥 드릴께요.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구요. 쪽지/핸펀 모두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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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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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05.07.21.
2005.07.21.
10:43
2005.07.21.
2005.07.21.
10:44
2005.07.21.
2005.07.21.
사진으로 확인하네.. 조그마하고. 털이 많고.. 귀엽게 생긴 종이네여.. ^^
하지만. 저는 아파트 살무로. 패쑤.. 개 키우고 싶은데.. 움..
울 아파트에. 데따 큰 개를 키우는 집도 있더만..
집합건물.. 공동체건물에서.. 애완동물은 금기인데.. 움... 가끔.. 컹컹 짖으면.. 확.. 발라버리고 싶다는. ㅡㅡa
하지만. 저는 아파트 살무로. 패쑤.. 개 키우고 싶은데.. 움..
울 아파트에. 데따 큰 개를 키우는 집도 있더만..
집합건물.. 공동체건물에서.. 애완동물은 금기인데.. 움... 가끔.. 컹컹 짖으면.. 확.. 발라버리고 싶다는. ㅡㅡa
10:47
2005.07.21.
2005.07.21.
10:50
2005.07.21.
2005.07.21.
여친이랑 통화 했는데....역시나 힘들꺼 같네요....주인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하루 종일 외로움에 떨게 하기는 좀 어렵네요....좋은 분께 분양해 주세요....
11:02
2005.07.21.
2005.07.21.
움.. 그 요크샤..... 낮 안가리고여.. 용변도 잘 가린다고 합니다..
다만.. 외출했을 경우.. 용변을 안보고.. 꼬옥 집에 들어와서 본다네여..
그리고.. 시셈이 좀 많고여... 대체적으로 키우기 무난하답니다. ^^
다만.. 외출했을 경우.. 용변을 안보고.. 꼬옥 집에 들어와서 본다네여..
그리고.. 시셈이 좀 많고여... 대체적으로 키우기 무난하답니다. ^^
11:10
2005.07.21.
2005.07.21.
11:34
2005.07.21.
2005.07.21.
11:44
2005.07.21.
2005.07.21.
영석아빠님... 언제...이런글을... ㅋㅋ
맞아요... 밖에 나가면... 볼일 안봐요... 꾸우욱~ 참고있다가 집에와서 화장실에서 볼이봐요 ㅋ
아직 주인이 안나서네요 ㅡㅜ
맞아요... 밖에 나가면... 볼일 안봐요... 꾸우욱~ 참고있다가 집에와서 화장실에서 볼이봐요 ㅋ
아직 주인이 안나서네요 ㅡㅜ
13:14
2005.07.21.
2005.07.21.
13:52
2005.07.21.
2005.07.21.
흠...고민중입니다.
15년간 기르던 녀석이 올초에 저승으로 갔는데 또다시 헤어지는 슬픔을 생각하면....
그래도 기르고 싶다...ㅜㅜ
15년간 기르던 녀석이 올초에 저승으로 갔는데 또다시 헤어지는 슬픔을 생각하면....
그래도 기르고 싶다...ㅜㅜ
16:16
2005.07.21.
2005.07.21.
괴물이 동생 없어서 가끔 강지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괴물이 덩치에 안 맞게 강지털알레르기가 있어서...
쩌업..아쉽네요. 죤주인 만나길^^*
괴물이 덩치에 안 맞게 강지털알레르기가 있어서...
쩌업..아쉽네요. 죤주인 만나길^^*
17:19
2005.07.21.
2005.07.21.
03:30
2005.07.22.
2005.07.22.
여친이 강아지를 좋아라 하기는 하는데...집에 혼자 사는지라....
일단 한번 물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