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2009.2.18
- 정비장소 : (구미 현대자동차 서비스 (황상점)
- 현상 : 후진미숙으로 옆에 있던 대리석을 보지 못하고 부딪힘, 범퍼 약간 금가고 후방경보기 안으로 들어감


- 정비내역 : 여러군데 돌아다녀 보았지만 전부 범퍼 교체 요구
                  특히 구미 기아 오토큐 (불친절함의 극치) 정말가고 싶지 않습니다.
                  책임자인 과장이란분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프로정신 부족과 고객이 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보네요.....
                  


- 정비결과 :  임시로 풀어서 후방감지기 바로 잡고 원상태로 해놓은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   (현대자동차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자기일처럼 해줌)
                   범퍼는 좀 파손되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교체않하는 범위에서 부탁함
                  고생많이 하시면 결국 정비 과장님 께서 직접해주셔서 마무리 완료...(공임비 1만원)
                

- 정비 만족도 :최상 (다음에 기회가 되면 뒷범퍼 갈예정임)
                     금전사정이 좋지 않으므로 다음기회에
                     뒷범퍼 탈착 공임만도 8만원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