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혼수상태만 아니면 적응된거죠.^^

맞는 말씀이네요^^ 옆에 아무도 태우지 않기^ㅋㅋ

저도 차 길들이기 끝나면 함 밟아 볼려구 했는데..
차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해서 포기 할려고요 ㅋㅋ
밟으려면 랜트해서 ;;

저는..영동고속도로에서..내려오는길에 200밟아봤는데..RPM4000 조금 넘구..ㅋㅋ소음 진동 없었어요.ㅋ
단지..갑자기 눈이 마니 내리고 바람이 마니 불어서..줄였다는..ㅡㅡ;;;
아마..맑은날이엇음..210도..가능하지 않았을가 해요..ㅋㅋㅋ
중부고속도로에서 190밟았는데..결국엔 160에서 카메라 찍혀서 벌금 냈다는..ㅋㅋㅋ

저도 천안 논산 도로에서 한번 200성공하구 그뒤로는 걍.. 조심조심..
안전이 젤이에요..

190 이상 넘으닌가.. 무섭던데요.... 그래서 속도는 줄였지만.. 그래도 소음 진동은 없었습니다.
역시 스포 좋은 차 입니다....

저두 강원도 에서 200까지는 밟아 봤다는^^
요즘도 고속도로에서 밤에 190까지는 문안하게^^
소음은 못느껴요^^

스포티지순정타이어 한계 속도가 190까지 일텐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서 GPS로 207까지 밟아 보았는데 뒤에서 묵직한 베라크르져 그냥 추월하더라구여..
휴게소가서 물어보았는데 225 정도 밟았다는..말듣고 살살달리기로 했어요..ㅜ.ㅜ

그럴껍니다. 90전후 표준이면 120후부턴 헐떡이고, 125전후 표준이면 150이후 헐떡이고, 150전후 표준이면 190후부턴 헐떡이겠죠.

허어
단속 피할려고 이론것에 글을 올리네///

이글 신고 들어 갑니다.

포돌이님.... 스포동호회입니다. 물론 과속이 불법이고 아주 위험한지 잘 알고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신고 하신다고 하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포돌이 님도 동호회
회원이시면 그냥 눈감이 주심이...잘한건 아니지만 그냥 뭐..저는 경찰한테 죄인 취급
받는게 싫어서 선팅도 35% 신호 다지키고 규정속도 다 지킵니다. 하지만 옆에서
마티즈가 째고 갈때는 저도 모르게 충동을.......^^ 과속을 적발하시려면 한적한 곳에서
이동식 카메라 가지고 나가셔서 찍는게 .. 방지에는 효과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HID 단속하기 전에 판매점에서 못팔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 센서도 있다던데......-_-;; 국회에서 GPS가 과속을
부축인다고 해서 말이 많았다죠?
포돌이 님께 딴지는 아닙니다.저도 경찰 친구도 있고 선배도 있습니다.
(저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스포 가지고 계신분들 다 200밟아보고싶을겁니다.
글쓰신 분은 충분히 위험하지 않게 다른 차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주행하신거 같구요..
^^ 못 밟게 할꺼 왜 220까지 나가게 차 만들어 놓았을까요? 저도 다니다가
과속하면서 곡예운전하는 차들보면 간담이 서늘합니다. 하지만 도로사정에 따라
한번씩 밟는건 스포 회원들끼리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는지요?
악의 없는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대기 바랍니다.

타기님 걱정마세요.ㅋ
카메라로 속도측정 안된것은 의미 없습니다..~~!

조심들하세요 글다 사고나욤 ㅎㅎ

타기님 글의 의미가요~ 차가 220까지 나가도록 만들어져 있으니 제한속도도 좀 받쳐줘야 하거나, 아니면 어차피 제한속도가 낮으니 그만큼만 속력이 나도록 차를 만들게해야 맞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HID는 팔게 놔두면서 사서 장착한거 단속하는건 안맞는다는 말씀?
마티즈가 '째고' 간다는건 '추월'얘기하시는 거죠? 흠.... 제차는 스포, 여동생차 마티즈, 가끔 여동생차 타고다니면서 교통상황에 따라 저도 다른차 추월하고 그러는데... 스포티지 보면 추월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작은차 타면 다른차 기분 건들지 않도록 눈치보며 다녀야 하는건 아닌거같은데..ㅋ ㅡㅡa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다른얘긴 안하고요, 저런 의미인가 궁금해서요 ^^
포돌이님 글 봤지만 약간의 경각심 차원(?)의 글정도로 생각하는데, 타기님은 그 글을 보시고....
성격이 좀 있으신분이신가 봐요 ^^
그리고 수고대기 하라는건 무슨의미인지 궁금... ㅋ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낮은 목소리로 변성하여 읽으니 머리끗이 '쭈삣쭈삣'.무서워서 배틀 허것어요?

ㅎㅎㅎ 안전운전이 최고조 속도를 느끼면서요^^

다른이에게 피해주지않을 만큼 달리면 안되나요..^^
부산에서 서울간 가끔 다니는데 중부내륙에소 최고 190...네비는 200이라는데.. 엑셀 다밝았지만 다 안올라가네요..
참고로 승차인원 만땅^^;
안전운전 합시다....^^

경북포항에서 대구 고속도로에서 길들이 ^^;; 여자 두명 태우고 190까지는 올라가는데 200에서 흐지부지 야간이었고

별로 긴장은 안했고 소음이나 떨림은 별로 신꼉 쓰이지는 않터라고요

전 고속 도로에서 사는곳이 포항이고 고향이 충남 서산이라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갈때마다 꼭 이상하게 베틀이 걸리드라고요 ^^;;

이때두 야간에 길들이기 하는데 뒤에 언넘이 베틀을 거는바람에;;

ㅋㅋ 대구에서 포항 올때까지 190으로 달렸다는 ㅡ_ㅡ;;

근데 밤에 주차해놨는데 언넘이 왼쪽 뒤 범퍼 박고 도망갔다는 ㅡㅡ;; 한달두 않대꾸만 ㅠㅠ

열불납니다 ㅠ_ㅠ;

과속에는 항상 포돌이님 생각이 스치죠..
안운하세요..

저도 180까진 무난히 올라봤으나 그이상은.. ㅡㅡ 오래 살아야죠~~

저 순정인데요
<---------------사진 보세요..ㅋ

최고속도는 계기판이 220이면 200까지 입니다.

내리막에서 탄력 받으면 조금더나오기는 하지만..

리미티드 200으로 걸려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200으로 오래 밟으시면 인젝터가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잘 달리시네요..
GPS에 나오는 속도랑 티지 계기판 속도가 10정도 차이나던데...
티지 190이면 실제 180정도.. 내차 만 그런가요..^^ 안전 운전하세요..

결론은 안전운전, 만수무강, 차량건강 이지요.
전 그 이후로 절대 그렇게 안달립니다. 기름값 아까워서요... ^^ 우리나라도 기름좀 났으면. 산유국 대한민국!!

GPS랑 실제 계기판 속도는 약 10% 차이가 납니다. 과속하지 않게 할려고 그랬답니다.

저도 강릉터널인가 ? 그쯤 터널안에서 195까진 밟아봣는데....
무섭습니다 ㅠ.ㅠ;; 핸들이 흔들리고 차체가 약간 팅기는듯한?
느낌 받아서 그담에는 180이상 안밟네요 ^^;

저는 부산에서 중앙 고속을 타고 원주에서 내려는데고, 시간은 새벽3시정도이고 속력은 215까지 내고여 ,,,
차는 2006년11월 tlx 이고,, 이후에 엔진 실린더 파손으로 엔진에서소리가 발생되어서 사업소에서 무상 수리후 다시,,도전했는 데여,, 217정도 나가고 ,,,이후 문제는 없어요 ,,,흔들림없고 ..안정적으로 주행 되었지여... 두번다,, 좋아지요,,
티지 정말 좋아여....옆자리에 친구만 없어더라면 220이 가능했을 덴데여... 아직도 아쉬워 서....ㅉ ㅉ ㅉ...
안전 운전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