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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는 앞글에 있고요.
4천원대 7년 사용하다가. 6천원대 사용하니
괜찮은듯 합니다.
이제 3일째 조금씩 운행 중인데요.
3일째 되는 오늘 아침 20분 출근길에 뭔가 든든한 느낌 확 - 오네요.
지데로된 합성오일 만원대완 비교할수 있겠습니까만...
안운하세요.
전용 기계로 오일 쫙 빼서. 잔유 많이 빼서 6리터 줬는데.
거의다 들어 갔다네요.
점심시간이라 작업한 기사에게 물어 보지 못했는데
자유 낙하 아닌. 전용기계 로 오일빼는데 살짝 기분 좋네요.
작업비는 2만원 ㅎㅎㅎ
오일필터는 만천원 ㅎㅎㅎ - 보쉬꺼 시꺼먼거 붙이네요...
기존에 꼽혀 있는거 VGT오일휠타 가 아니 아니라고 기사가 그러던데요.
거짓말 같아여..ㅋㅋㅋ
WGT와 VGT오일필터 구별하는 방법이 뭔지는 몰라도...
제가 교체할때마다. 꼭 VGT-WGT 다르다고 항상 이야기 하는데
누가 틀린 것지...????
업자들 말은 믿을게 못되는건지. 진짜 틀린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