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토토티지 세차 기념 및 자해의 흔적...--;;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1730
- 2005.01.24. 22:49
스팀세차 후 대충모드로 닦은 토토티지입니다..
나중엔 좀 더 열심히 닦아보려구요..햇빛이 좀 있었으면 빛났을텐데...오늘 날이 흐려서..아쉽습니다..
왁스는 얼마만에 한번씩 해줘야 하나요??
참! 왁스보다 더 어려운게 있더군요...-_-
바로...왁스후에 걸래빨기..에효~ 어찌나 때가 안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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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2005.01.24.
2005.01.24.
23:37
2005.01.24.
2005.01.24.
07:53
2005.01.25.
2005.01.25.
전 아직 말짱합니다.... 테러범도 대상을 가리나 봅니다...ㅡ.ㅡ;
세차를 해도 바람 한번 불면 도로묵이라 당분간 지저분 모드를 고집할렵니다...^^
커피... 볼때마다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피 한잔 마셔야지....^^
세차를 해도 바람 한번 불면 도로묵이라 당분간 지저분 모드를 고집할렵니다...^^
커피... 볼때마다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피 한잔 마셔야지....^^
08:47
2005.01.25.
2005.01.25.
10:30
2005.01.25.
2005.01.25.
11:55
2005.01.25.
2005.01.25.
13:04
2005.01.25.
2005.01.25.
ㅎㅎ울 버디는 요크셔 맞아요..털을 짧게 깍았다가 어중간히 자란 상태라서..무슨 종인지 파악하기 힘든 상태죠..
근데 이것이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7살반이거든요..
그런데 넘 싸나워요..다른 개만보면 덤벼들어요..쪼마난것이..그래서 친구를 시켜줄래야 시켜줄 수가 없답니다...
동네에 친하게지내던 동갑내기 남자 요크셔가 하나 있었는데...자주 안만나니까..걔랑도 으르렁거린답니다..-_-
첨 만났을 무렵엔 좋다구 삥글삥글돌며 난리를 치더니만...ㅋㅋ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후 더해졌어요..혼자 이 험한세상을 헤쳐나가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에효~
근데 이것이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7살반이거든요..
그런데 넘 싸나워요..다른 개만보면 덤벼들어요..쪼마난것이..그래서 친구를 시켜줄래야 시켜줄 수가 없답니다...
동네에 친하게지내던 동갑내기 남자 요크셔가 하나 있었는데...자주 안만나니까..걔랑도 으르렁거린답니다..-_-
첨 만났을 무렵엔 좋다구 삥글삥글돌며 난리를 치더니만...ㅋㅋ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후 더해졌어요..혼자 이 험한세상을 헤쳐나가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에효~
14:14
2005.01.25.
2005.01.25.
14:46
2005.01.25.
2005.01.25.
16:25
2005.01.25.
2005.01.25.
강아지는 좀 사나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키우는 강아진 말티즈 암놈...다른 강아지랑 마주치면 벌벌벌거리고...
집에 누가오면짖지도 않고 손짓만 하믄 아무나 좋다구하고... ㅋㅋㅋ 내 저걸위해 사료값을 투자해야 하는건지...^^
아마 누가 달랑 들고가면 찍소리 않고 들려 갈거예요 ㅋㅋㅋ.^^ 그래도 엄청 이쁨...
집에 누가오면짖지도 않고 손짓만 하믄 아무나 좋다구하고... ㅋㅋㅋ 내 저걸위해 사료값을 투자해야 하는건지...^^
아마 누가 달랑 들고가면 찍소리 않고 들려 갈거예요 ㅋㅋㅋ.^^ 그래도 엄청 이쁨...
16:56
2005.01.25.
2005.01.25.
17:13
2005.01.25.
2005.01.25.
저희 강아지중 한넘은 성격이 난폭하고 한넘은 늠 얌전해요..나름대로 둘다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희한하네..-.-;)
이름은 어쭈와 세나 랍니다
나중에 강아지들델고 번개해여^^ㅋㅋ
이름은 어쭈와 세나 랍니다
나중에 강아지들델고 번개해여^^ㅋㅋ
17:44
2005.01.25.
2005.01.25.
강쥐 번개...환영해요..근데 울 버디 깡패라...델구가기 좀 민망한데요...-_-
하긴 강쥐가 넘 얌전해도 속상하지만..넘 사나워도 민폐라...^^;
예전에 버디 엄마 토이는 와서 귀찮게 하는 강아지들한테 왈~ 한번으로 제압을 했었는데..얘는 좀...
그땐 제 기분까지도 좋아집니다...ㅋㅋ
하긴 강쥐가 넘 얌전해도 속상하지만..넘 사나워도 민폐라...^^;
예전에 버디 엄마 토이는 와서 귀찮게 하는 강아지들한테 왈~ 한번으로 제압을 했었는데..얘는 좀...
그땐 제 기분까지도 좋아집니다...ㅋㅋ
18:29
2005.01.25.
2005.01.25.
20:51
2005.01.25.
2005.01.25.
ㅎㅎ 저희 어쭈녀석도 엄청난 깡패랍니다-.-; 디씨인사이드 멍갤 정모때(대략 100여마리의 강아지와 100여명의 사람이 모였을때)워낙 성질부리고 시끄러워서 유명해졌다는...-.-;
그래도 목줄 꽉 잡고 자꾸 그런데 데리고 나가야 사회성이 늘더라구요^^;
더군다나 차타는 걸 늠 좋아해요
한겨울에도 히터틀고 창문 조금만 내리면 목만 내밀고 다녀요-.-; (추우면 히터에 얼굴대고 댑혔다가 다시 목내밀고..)
그래도 목줄 꽉 잡고 자꾸 그런데 데리고 나가야 사회성이 늘더라구요^^;
더군다나 차타는 걸 늠 좋아해요
한겨울에도 히터틀고 창문 조금만 내리면 목만 내밀고 다녀요-.-; (추우면 히터에 얼굴대고 댑혔다가 다시 목내밀고..)
21:07
2005.01.25.
2005.01.25.
23:03
2005.01.25.
2005.01.25.
ㅋㅋㅋ 강아지 번개 재밋겠네요...토토로님,어쭈닷컴님의 강아지가 깡패?만 아니람요 ㅋㅋㅋ^^ 뭏든...재밋을듯...
그럼 우리 애니를(강아지 이름) 도장엘 보내야 겠네요 ㅋㅋㅋ^^ 태권도가 적성에 맞을라나...유도가 맞을라나...^^
그럼 우리 애니를(강아지 이름) 도장엘 보내야 겠네요 ㅋㅋㅋ^^ 태권도가 적성에 맞을라나...유도가 맞을라나...^^
23:05
2005.01.25.
2005.01.25.
00:10
2005.01.26.
2005.01.26.
18:04
2005.01.26.
2005.01.26.
제가 커피색을 뽑을 수 있게 힘을 주신 토토로님....^^
최과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님의 선택에 저도 원츄~
역시 커피색 이쁘네요~ 2달동안 어케 기다리징..ㅜㅜ
최과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님의 선택에 저도 원츄~
역시 커피색 이쁘네요~ 2달동안 어케 기다리징..ㅜㅜ
04:07
2005.01.27.
2005.01.27.
원래 치와와 요키 요런 조그만 놈들이 사납죠.. 흐흐. 우리집 콩돌이(시추)는 완전 겁쟁이예요. 지보다 조그만 개들 만나도 꼬리를 내리죠. 흐흐.
09:19
2005.01.27.
2005.01.27.
오호~ 저로 인해 커피색을 선택하셨다구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ㅋㅋ
근데 최과장님 왜 만류하셧을까?? 이쁘다고 하시군선..^^;
커피색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근데 최과장님 왜 만류하셧을까?? 이쁘다고 하시군선..^^;
커피색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20:07
2005.01.27.
2005.01.27.
20:55
2005.01.30.
2005.01.30.
04:55
2005.01.31.
2005.01.31.
다른티지도 자해를 하나...? 정비받으셔야 겠네요.^^ 아... 강아지 예쁘네요. 요크셔 맞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