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


정말 오랜만에 자료하나 올려봅니다


사실 효과가 있다없다 ....말도많은 진동댐퍼입니다


요줌은 작은 사이즈로 여러곳?장착하게 되어있지만


과거에는 전면 범퍼 하단과 밋션아랫부분에 큼직말하게 달려있었죠


또한 머플러 쪽에도 진동댐퍼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이나 밋션에 진동댐퍼를 시공하는것이 보편화되어있는듯해서


제가 정의?를 내려드리려 장착후 장/단점 그리고 주의점을 알려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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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동음(진동댐퍼)의 원리입니다

참 재미있는것이 진동댐퍼를 보셨던분이라면 피식 웃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놈이 아무것도 아닌데 효과가 있으니까 말이죠

한다디로 말씀드린다면 무게추 에 불과합니다

무게추 ....엔진이 시동을 걸게되면 진동이 발생되는것이야 당연한 증상이죠

그 엔진진동을 작은무게추를 달게되면 그 진동을의 파형을 분산하게됩니다

진동이 분산이되면 몸으로 느끼는(수치상 진동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진동이 거의 반수준?정도로 느껴지만

주행시 정말 부드러운 운행임을 한번에 느끼게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장착하는것이 좋을까?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대략 6~9개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착은 엔진 또는 밋션 하단부 쪽이 좋으며 하단보단 상단에(엔진커버쪽)이 효과가 더 크더군요




주의점 .... 보통 점퍼커버(엔지뚜껑?)이라는 부분의 10mm 볼트를 이용하여 장착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커버안쪽에 고무로되어있는 실링(일명 점바가스켓)이 누유되는 현상과 점퍼커버의 크랙의

위험이 있습니다

진동을 잡고있는 부품이 고정되어있기에 고스란히 그 진동과 충격을 받게되겠지요

보통 차체 쪽에 설치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사실 차체에는 장착을 하나마나합니다

말 그대로 진동을잡아주는 추이기때문에 진동이 직접발생하는(엔진/밋션)부분에 엔진의 무리를주지않는곳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점 .....진동이 몸으로 느껴질만큼 줄어든다 / 가격대비성능이 우수하다

단점 .....글세요 단점이라면 무게?대략 10개정도의무게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묵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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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만 하고요

사진을 보시면 더욱더 편하게 장착하실수 있을겁니다

다를차종은 모르겠지만 울 스퐁이는 제가 장착한곳에 장착을하신다면

전혀무리가없으며 엔진커버에도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압력을이용한 볼트쪽은 삼가하시고

브라켓/핀 등을 고정하거나 빈 공간을 찿아 장착하시면 됩니다

사진상 적색의 동그라미는 10mm 볼트이며 백색의 동그라미는12mm 볼트입니다

12mm 를 장창할수있는곳은 3곳이며 진동댐퍼구멍(10mm)은 12mm로 가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2mm 볼트 3개가 필요하겠죠?^^



공구 10 / 12 mm 스패너 / 10mm T 스패너 등이 필요합니다



부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진동댐퍼의 궁금증에 관한 쪽지는 사양하겠습니다 답변도 드리지않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심면 이곳 해당 글에 댓글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