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리어열선시트 관련 허접한 팁.
- [전]어쭈구리[광주]
- 조회 수 8935
- 2008.10.17. 22:2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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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서경]나라동이
유정파파
[전]어쭈구리[광주]
[충]짱구아빠
06:41
2008.10.18.
2008.10.18.
너무 세게 조이면 시트 들어간 부분 우는경우도 있습니다. 꽉조일 필요없이 적당히 조이시면 됩니다. 기존 호그링도 타이트하게 조여있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9:13
2008.10.18.
2008.10.18.
09:15
2008.10.18.
2008.10.18.
11:52
2008.11.12.
2008.11.12.
저 역시도 처음 제 스퐁이 열선작업 할때 케이블타이로 했었구요. (나중에 업체에서 가죽시트)
가죽시트의 이탈을 잡아주는 역할 정도만 하므로 큰 힘을 받는 부분은 아니므로
케이블타이로도 충분한듯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서경방 번개하면서 순정처럼 호그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케이블타이가 더 타이트 하게 묶여질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작업 속도는 호그링이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