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조립 공조기 뜯는 방법(오디오 교체, LED 작업시, 기타 선 정리등 활용)
- [서/경]AgTG라이
- 조회 수 45137
- 2005.06.06. 01:47
준비물 : 일자드라이버, 십자드라이버
******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차량 협조해주신 호떼기님과 라디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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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2005.06.06.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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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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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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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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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11:04
2005.08.29.
2005.08.29.
23:55
2006.02.06.
2006.02.06.
오늘 실행에 옮겨 성공했습니다.. 과감하게 제껴야 한다는말 실제로 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네요..자국이 좀 남았어여
다른분들은 과감히 제끼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은 과감히 제끼시기 바랍니다..
11:30
2006.09.05.
2006.09.05.
15:08
2006.09.26.
2006.09.26.
생후 3개월짜리 티지의 공조기 분해 흔적에 가슴아퍼서 몇자 올립니다.
3번째 그림과 설명과 댓글의 힘을 빌어 과감하게 들어올렸는데 오른쪽 중앙에 선명하게 휘어진 자국이...흑흑...
한번에 성공하신 다이신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제 생각엔 혼자서 처음 뜯는분들은 결합상태에 따라 저같은 경우가 많을 거라고 경험상 예상해봅니다.
휘어진 자국이 생겨 겁이 나서 거의 포기했다가 오디오쪽에서 중간 락부분이 얇은 일자 드라이버가 살짝 들어갈만큼 들어올리고 드라이버를 제끼니까 '딱' 소리가 나면서 쉽게 뜯어지더군요. 물론 오디오쪽에는 보호겸 지렛대받침 역할로 두꺼운 천을 대고 있어야 하죠.
이젠 더이상 과감한 시도로 티지가 상처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번째 그림과 설명과 댓글의 힘을 빌어 과감하게 들어올렸는데 오른쪽 중앙에 선명하게 휘어진 자국이...흑흑...
한번에 성공하신 다이신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제 생각엔 혼자서 처음 뜯는분들은 결합상태에 따라 저같은 경우가 많을 거라고 경험상 예상해봅니다.
휘어진 자국이 생겨 겁이 나서 거의 포기했다가 오디오쪽에서 중간 락부분이 얇은 일자 드라이버가 살짝 들어갈만큼 들어올리고 드라이버를 제끼니까 '딱' 소리가 나면서 쉽게 뜯어지더군요. 물론 오디오쪽에는 보호겸 지렛대받침 역할로 두꺼운 천을 대고 있어야 하죠.
이젠 더이상 과감한 시도로 티지가 상처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1:03
2006.11.15.
2006.11.15.
'[서경]시은아빠' 님의 말씀대로 하시면 공조기 커버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무식(?)하게 그냥 잡아 땡기면 거의 100이면 80은 공조기 커버가 휘어져서 공조기 커버를 갈아야 하는...즉, 쩐의 출혈이 필요한 불상사가 생기겠죠...
위의 내용에 덧 붙여 추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커버의 아래쪽은 제일 위에 사진 설명과 같이 하시면 잘 탈거됩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부분을 탈거하시기 전에 아래 부분을 손으로 잡고 살짝만 들어 올리세요. 즉, 오디오와 커버 사이에 작은 일자 드라이버 하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이때 못 쓰는 수건이나 세차용 걸레 등을 그 사이에 살짝 밀어 넣어 줍니다. 그런 다음 드라이버를 그 사이에 넣고 오디오 바디가 지렛대 역할을 하듯 커버를 살짝 들어 올리시면 '딱' 소리와 함께 커버가 쉽게 빠집니다.(응용편 : 물론 드라이버를 수건으로 감싸고 설명과 같이 밀어 넣어 제끼셔도 되겠죠~)
한쪽만 빠지면 반대쪽도 쉽게 탈거됩니다.
참... 한가지 오디오나 시계 공조기 컨트롤러 LED 작업시에 LED를 교체 납땜 하신 후에 반드시 테스터기를 사용하여 LED가 들어 오는지 확인 하신 후 조립 하시기 바랍니다. 다 조립하고 나서 LED하나 안들어오면 그냥 짜증 나잖아요~~ ㅋㅋ... 다시 또 뜯어야 하니 얼마나 짜증 나겠어요~~ ㅍㅎㅎㅎ
이때 테스터기는 Diode의 전기적 특성을 잘 아시는 분은 디지털 테스터기를 사용하셔도 LED를 켜보지 않고 LED가 나갔는지 확인 가능하시겠지만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은 아날로그 테스터기를 구하셔서 리드봉을 LED에 직접 접촉해서 켜지는 걸 확인해 보시는게 제일 좋겠죠. 체크 방법은 ...일단 테스터기를 저항 측정 모드로 레버를 돌리셔서 맞추시고 적색 리드봉은 LED의 - (cathode:SMD가 아닌 경우 다리가 짧은 쪽)에 검은색 리드봉은 LED의 +(anode:SMD가 아닌 경우 다리가 긴쪽)을 연결하시면 LED가 켜집니다. 적색이 + 이고 검은색이 - 인데 왜 꺼꾸로 연결해야 하느냐 물으시는 분이 계실텐데 그건 아날로그 테스터기는 저항 측정시 리드봉의 색과 반대로 전원이 나오게 됩니다.(그래도 또 그건 왜 그러냐 물으신다면...... 그건 테스터기 제작 회사(요즘도 흥창이 아날로그 테스터기 만들죠 아마..)에 문의해 보시길... ^__________^)
위의 내용에 덧 붙여 추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커버의 아래쪽은 제일 위에 사진 설명과 같이 하시면 잘 탈거됩니다. 그런 다음 가운데 부분을 탈거하시기 전에 아래 부분을 손으로 잡고 살짝만 들어 올리세요. 즉, 오디오와 커버 사이에 작은 일자 드라이버 하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이때 못 쓰는 수건이나 세차용 걸레 등을 그 사이에 살짝 밀어 넣어 줍니다. 그런 다음 드라이버를 그 사이에 넣고 오디오 바디가 지렛대 역할을 하듯 커버를 살짝 들어 올리시면 '딱' 소리와 함께 커버가 쉽게 빠집니다.(응용편 : 물론 드라이버를 수건으로 감싸고 설명과 같이 밀어 넣어 제끼셔도 되겠죠~)
한쪽만 빠지면 반대쪽도 쉽게 탈거됩니다.
참... 한가지 오디오나 시계 공조기 컨트롤러 LED 작업시에 LED를 교체 납땜 하신 후에 반드시 테스터기를 사용하여 LED가 들어 오는지 확인 하신 후 조립 하시기 바랍니다. 다 조립하고 나서 LED하나 안들어오면 그냥 짜증 나잖아요~~ ㅋㅋ... 다시 또 뜯어야 하니 얼마나 짜증 나겠어요~~ ㅍㅎㅎㅎ
이때 테스터기는 Diode의 전기적 특성을 잘 아시는 분은 디지털 테스터기를 사용하셔도 LED를 켜보지 않고 LED가 나갔는지 확인 가능하시겠지만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은 아날로그 테스터기를 구하셔서 리드봉을 LED에 직접 접촉해서 켜지는 걸 확인해 보시는게 제일 좋겠죠. 체크 방법은 ...일단 테스터기를 저항 측정 모드로 레버를 돌리셔서 맞추시고 적색 리드봉은 LED의 - (cathode:SMD가 아닌 경우 다리가 짧은 쪽)에 검은색 리드봉은 LED의 +(anode:SMD가 아닌 경우 다리가 긴쪽)을 연결하시면 LED가 켜집니다. 적색이 + 이고 검은색이 - 인데 왜 꺼꾸로 연결해야 하느냐 물으시는 분이 계실텐데 그건 아날로그 테스터기는 저항 측정시 리드봉의 색과 반대로 전원이 나오게 됩니다.(그래도 또 그건 왜 그러냐 물으신다면...... 그건 테스터기 제작 회사(요즘도 흥창이 아날로그 테스터기 만들죠 아마..)에 문의해 보시길... ^__________^)
14:57
2007.09.06.
2007.09.06.
09:59
2007.09.26.
2007.09.26.
23:14
2008.10.26.
2008.10.26.
21:42
2009.08.16.
2009.08.16.
18:09
2011.05.07.
2011.05.07.
그것은 티지를 두번죽이는 것입니다~~
조심조심해서 들어올리시면 중간부분에 있는 락때문에 잘안풀립니다.
잘못하면 락있는 부분이 굽거나 부러질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회원님이 교체한경험이 있음.
***순간적인 힘을 주어서*** 과감하게 용감하게 위쪽으로 확제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