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보만 얻다가 도움될지(?) 모르는 글 하나 올리네요.
혹시, 저처럼 고민 하시는 분은 그냥 참고만 하시길...

네비를 보통 앞 창문에 달았다가 앞 시야도 가리고,
특히 겨울철에 창문으로 히터를 켜면 흡착부 부근(?)은 좀 늦게 녹는거 같더라고요.

옛날 차에서는 카세트 넣는곳에 삽입하는 타입이였는데,
스포티지는 카세트 넣는곳이 없어서(CD만 넣는곳이 있어서요...)
처음에는 창문에 달고 다녔는데, 거슬리더라고요.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아래 사진처럼 장착 했습니다.
추후 대쉬보드로 옮길려고 하는데, 위치를 아직 안 정해서 일단은.. 이곳에....

참, 그냥은 흡착부가 안 붙어요...(흡착부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고민 하다가, 마트 가서 XXX사서 붙이고 붙였더니 잘 안 떨어 지더라고요.
(XXX 설명서에는... 물로 씼으면 여러번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나중에 자리 또 옮기게 될지도...)

부착력은... 음...
절대 안 떨어진다...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p.s. 핸폰사진이라 화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