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폰터스 올린원 일단 장착하고 일주일남짓 사용해보 결과
불만인 점보다는 맘에드는 점이 훨신 많습니다. 솔직히 타제품 올인원은
아직 사용 해보적은 없지만 주변에 타제품 사용하시는 지인들 왈 꼭필요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만을 압축해서 좋다고들하내요. 전체적인 속도가 빠르고 에러율도 없고 기기 A/S 율이
가장 낮은 제품 이라고도 합니다. 아~~~~~이래서 베스트셀러 모델 이구나 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나 기타등등 아직 사용안해본 기능이 좀 많은데 그부분이 나중에
기회되면 사용소감 올릴께요^^ 요넘 하기전에 고민을 했던건 매립으로 박고,하단 재털이쪽에
마감제로 혜드유닛을 추가 하느냐 였습니다. 허나 돈으로 생각해본 결과 어차피 내비신형으로
구입하면 못해도 37~40은 들어가고 혜드유닛또한 클라 USB,MP정도면 35만원선은 줘야
그래도 들을만 한데....... 이것만 해도 대충 75만원에 마감제 5~6만원하면 얼추 80만원돈 ㅡㅡ;;
음.........또 순정 리모컨은 안되는데 어쩌나.....등등......고민고민....... ㅡ,.ㅡ;;
그래서 에효~~ 걍 3만원 더주고 올인원 가자 였습니다.ㅋㅋㅋ 4G+8G SD도 꽁짜로 받고
등등......제생각에는 결코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오디오쪽 음질여부는 솔직히
순정보다는 당연 앞섭니다.  무출에 비하자면 뭐 비교대상은 당연히 아니지만......
나름 카오도 경력 15년차인 개인적 생각에 자출로서 사제 30만원대 하고 견줘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들 사용 하시는 클라제품의 시원하고 강하 면서도 카랑카랑한
고역스타일은 아님니다. 또한 잠잠한 나까 계열도 아님니다.여자같이 섬세한 데논 계열도 아님니다.
그저 위 3가지 스탈을 짭뽕한 순정형 스타일로 현대에서 나름 대중적인 성향에 많이 신경쓴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부터 들고 나름 하이엔드 비스므리한 느낌 주려고 맹맹하면서도
해상력에 좀 신경을 쓴듯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크게 댄스 들을때 미드가 꾀나 단단한 소리가 남니다.
에~~효 이러다 문짝 뜯고 방을 할까 겁나내요 ㅋㅋㅋㅋㅋ 방음하면 스피커 바꾸고......
엠프달고.........그럼다시 배선 바꾸고.......혜드 바꾸고....... 등등........ 으~윽........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ㅡ,.ㅡ;; 이젠 그냥 조용히 타고 다닐래요~~ 당분간~~ ㅡㅡ^
옥스 외부 출력이 없습니다. 멀티 쓰시는 분은 꼭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이상 허접 사용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