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그냥 말그대로 주유구캡 여닫는수준의 작업이랄까요.. 

대부분 모든차량 주유구 캡은 대리점에서 안가져다 놓습니다..이유는 거의 안나가기에..

 인터넷으로 살려하다가..내가 이게 뭐하는 거지...배송비랑 물건값이랑 비슷비슷 하자너....

라고 하고 

1. 평소 가던 현대기아 부품점에 전화를 합니다 (셀토스 주유구캡 주문이요 / 네  내일 3시이후 오면되요)

2.  2일정도 있따가  방문. ( 주문한거 찾으러왔어요 )

3.  계산하고 차타기전 기존캡 을 버리고 셀토스 캡을 달아준다... 끝.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습니다 일단 주유캡 항상 분실위험있고 걸쇠에 간당간당 걸어놓다가 떨굴수도

있는데 그런게 없구여 결정적으로 기존 잠기는 방식이 다르기에 기존꺼는 나중에 안풀리는경우 가끔잇습니다

그런데 이건  그럴일 거의없죠.. 그냥 짤깍 소리 한번 날때까지만 돌려주면 끝. 느낌도 좋아여 우두둑 아니고

고급스러운 짤깍..

발렌틴님 좋은정보 땡큐합니다!! ~이런정보는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네요..ㅎㅎ

5천7백원에 기분이 업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