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담배 피울때요 ?
- [강릉]스키폭주족
- 조회 수 1874
- 2006.12.11. 22:30
차에서 답배 피울때 담배 연가 가장 잘 빠져나가는 방법이나 노하우 있으신분 좀 갈쳐주세요
전 정차할시는 절대 안피고 한 80키로 이상 달릴때만 앞문 살짝 열고 피는데 어떤방법이 제일 조은가요 ?
주변에 어떤분은 썬바이져 여는게 가장 좋다고하고 또 어떤분은 앞문이랑 뒤문 살짝씩 열어 놓는게
좋다고하고 어떤방법이 재일 조은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은 너무 추워서리 ㅎㅎ
전 정차할시는 절대 안피고 한 80키로 이상 달릴때만 앞문 살짝 열고 피는데 어떤방법이 제일 조은가요 ?
주변에 어떤분은 썬바이져 여는게 가장 좋다고하고 또 어떤분은 앞문이랑 뒤문 살짝씩 열어 놓는게
좋다고하고 어떤방법이 재일 조은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은 너무 추워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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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스키폭주족
22:39
2006.12.11.
2006.12.11.
23:38
2006.12.11.
2006.12.11.
23:40
2006.12.11.
2006.12.11.
썬루프 강추~담뱃재도 썬뤂으로 털면 안들어옵니다~ (달릴때만요;)
꽁초는 재떨이로..ㅡㅡㅋ 뒷유리 활짝 열면..턴 재가 다시 들어온다는..
고로 조금만 여는게 좋을듯 하네요.ㅎㅎ
꽁초는 재떨이로..ㅡㅡㅋ 뒷유리 활짝 열면..턴 재가 다시 들어온다는..
고로 조금만 여는게 좋을듯 하네요.ㅎㅎ
23:51
2006.12.11.
2006.12.11.
00:01
2006.12.12.
2006.12.12.
00:43
2006.12.12.
2006.12.12.
08:36
2006.12.12.
2006.12.12.
09:10
2006.12.12.
2006.12.12.
운전중 흡연은 차에때타서 나쁘고, 담배냄새나서 나쁘고, 건강에 해로워서 나쁘고, 담배재 날려서 나쁘고, 운전중 집중력을 떨어뜨려 사고위험이 높아 나쁘고 기타등등 이하생략....입니다..
09:16
2006.12.12.
2006.12.12.
저두 담배 끊지도 못하고 계속 피우지만 주행중엔 가급적 자제합니다..
예전에 담배불을 털다가 시트위로 떨어져서 큰일날뻔 한적이 있어서 ㅎㅎ
주행중엔 금연하세요~~ 차 내부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좋아요~~
예전에 담배불을 털다가 시트위로 떨어져서 큰일날뻔 한적이 있어서 ㅎㅎ
주행중엔 금연하세요~~ 차 내부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좋아요~~
09:25
2006.12.12.
2006.12.12.
흠....안피는 것이 가장좋지만.... 전 님처럼 달릴때만 운전석창문 조금열어놓고 담배연기 거기로 뿜어요~^^ 그리고 다 핀다음에 잔연기는 운전석창문올리고 조수석창문과 조수석뒷창문을 동시에 조금열어놓고 30초가량 운행하면 다빠지더라구요...
전 썬룹이 없어서리...ㅋㅋㅋ 하지만 왠만하면 안피시는게 가장좋져~^^
전 썬룹이 없어서리...ㅋㅋㅋ 하지만 왠만하면 안피시는게 가장좋져~^^
10:29
2006.12.12.
2006.12.12.
10년의 노하우~~~공개
1. 가장 좋은 방법
손 : 왼손으로 피운다.
창문 : 운전석 앞유리를 약 5cm정도 내린다.
공조기 : 외부공기 유입을 발아래방향으로 최대로 한다.
현상 : 왼손에 꼽힌 담배연기가 차량내부에 묻지않고 대부분 바로 배출되고, 입에서 나온 연기도 열린틈으로 살살 불면 바로 배출된다.
필요사항 : 창문 선바이저가 있으면 더 효과적임
문제점 : 창문이 열린틈에 인접한 천정이 2년 정도 지나면 먼지가 묻어 변색한다.
팁 1 : 이런 분의 경우 차량내 담배냄새를 제일 무서워하므로 꽁초처리가 문제임.
다피운 꽁초는 불을 끄고 백미러의 유리와 백미러하우징의 틈에 꼽는다.
이때 1cm 이상을 꼽으면 차량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도착 후 반드시 휴지통에 버린다.
이 팁의 사용은 반드시 불가피환 상황에서 사용하시고 가능하면 자제하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팁2 : 차량내에서의 흡연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필요하시면 정차 후 흡연하시고 꽁초처리에 주의하셔야하고
졸음이 오거나 열받은 상황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만 부득이하게 흡연하실때만 위의 방법을 사용하시고 꽁초는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2. 두번째 방법
상기 1번 방법의 연기배출경로를 선루프 틸트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피지않는 담배의 연기가 천정에 연기가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서 차량내 냄새를 완전방지하기가 어렵다.
차내에서의 흡연은 되도록 금하시고 피치못할 경우 위의 방법을 사용하세요
꽁초를 차량내에 오픈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 냄새발생의 최대적입니다.
1. 가장 좋은 방법
손 : 왼손으로 피운다.
창문 : 운전석 앞유리를 약 5cm정도 내린다.
공조기 : 외부공기 유입을 발아래방향으로 최대로 한다.
현상 : 왼손에 꼽힌 담배연기가 차량내부에 묻지않고 대부분 바로 배출되고, 입에서 나온 연기도 열린틈으로 살살 불면 바로 배출된다.
필요사항 : 창문 선바이저가 있으면 더 효과적임
문제점 : 창문이 열린틈에 인접한 천정이 2년 정도 지나면 먼지가 묻어 변색한다.
팁 1 : 이런 분의 경우 차량내 담배냄새를 제일 무서워하므로 꽁초처리가 문제임.
다피운 꽁초는 불을 끄고 백미러의 유리와 백미러하우징의 틈에 꼽는다.
이때 1cm 이상을 꼽으면 차량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도착 후 반드시 휴지통에 버린다.
이 팁의 사용은 반드시 불가피환 상황에서 사용하시고 가능하면 자제하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팁2 : 차량내에서의 흡연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필요하시면 정차 후 흡연하시고 꽁초처리에 주의하셔야하고
졸음이 오거나 열받은 상황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만 부득이하게 흡연하실때만 위의 방법을 사용하시고 꽁초는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2. 두번째 방법
상기 1번 방법의 연기배출경로를 선루프 틸트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피지않는 담배의 연기가 천정에 연기가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서 차량내 냄새를 완전방지하기가 어렵다.
차내에서의 흡연은 되도록 금하시고 피치못할 경우 위의 방법을 사용하세요
꽁초를 차량내에 오픈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 냄새발생의 최대적입니다.
11:48
2006.12.12.
2006.12.12.
음~저도 흡연자인데요~ㅋ 시내주행일때는 차안에서 담바않피고 참구요~ㅋ 고속주행할때는
휴게소를 무진장들른다는~ㅋ 후열하면서 담배하나피구~화장실갔다와서 담배하나피구~출발합니다~ㅋ
차안에서 담배피면 냄새빼기가 힘들더라구요~ㅋ
휴게소를 무진장들른다는~ㅋ 후열하면서 담배하나피구~화장실갔다와서 담배하나피구~출발합니다~ㅋ
차안에서 담배피면 냄새빼기가 힘들더라구요~ㅋ
12:18
2006.12.12.
2006.12.12.
12:35
2006.12.12.
2006.12.12.
20:36
2006.12.14.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