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주인분들은 운전석 의자 교정을 어떻케하시고 다니시나요~?
- [서경]달빛한스픈
- 조회 수 5107
- 2006.08.30. 09:53
요즘 이리 저리 불편 함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전엔 못느끼다가. 점점 시트를 반으로 나누웠을때. 오른쪽이 대체로 불편 하네요..
여기 여러분들은 운전석 의자 교정을 어떻케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 합니다.
여러 가지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전엔 못느끼다가. 점점 시트를 반으로 나누웠을때. 오른쪽이 대체로 불편 하네요..
여기 여러분들은 운전석 의자 교정을 어떻케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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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빛한스픈
09:56
2006.08.30.
2006.08.30.
의자는 블레이크를 끝까지 밟을수 있을만큼 밀고요 등받이는 손을 뻗어서 핸들이 손목정도에 오게 조절합니다.
전에 어디서 올바른 운전 자세에 대해서 읽었는데요...
자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찾으면 올려드릴텐데....
전에 어디서 올바른 운전 자세에 대해서 읽었는데요...
자료를 찾을수가 없네요.... 찾으면 올려드릴텐데....
10:52
2006.08.30.
2006.08.30.
시트의 위치 조절
올바른 운전자세의 첫단계는 시트에 앉는 위치와 자세를 바르게 하는 일이다.
시트의 위치를 정하는 방법은 우선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러레이터 등의 페달 위치를 기준으로 삼는다. 만약 각종 페달을 충분하게 밟을 수 없다면 차를 움직일 때 큰 불편이 따르며 차에게도 무리를 주기 쉽다. 예를 들면 브레이크 페달과의 거리가 너무 멀면 위급할 때 브레이크 페달을 힘껏 밟을 수 없어 위험하다. 또한 변속할 때 클러치 페달을 끝까지 밟지 않으면 클러치 디스크 등이 상하고, 트랜스미션에도 무리가 온다. 엑셀러레이터 페달도 끝까지 밟을 수 있도록 시트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시트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은 시트를 앞뒤로 조절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먼저 시트에 앉은 다음 왼발로는 클러치를,오른발로는 브레이크와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정확하고 충분하게 밟을 수 있도록 시트를 앞뒤로 움직여 조절한다. 이때 무릅의 각도가 45도 이상 구부러지면 시트가 페달에 너무 가까운 경우이다.
차종에 따라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고정시킬 수 있는 레버의 위치는 다르나 프라이드는 시트의 왼쪽 옆에 있으며 르망은 시트 아래 오른쪽에 있다.
등받이의 조절
시트의 위치를 정하고나면 다음에는 등받이를 조절한다. 등받이의 각도는 우선 시트 깊숙이 앉아 허리와 뒷등을 등받이에 밀착시켜 자리를 잡은 다음 등받이 조절 레버를 움직여 조절한다. 이때 두 팔로 핸들의 10시 10분 정도의 위치를 잡고 팔꿈치가 약간 굽어 있는 정도가 정확한 등받이의 조절 위치다.
등받이의 조절 방법은 등받이 부분에 스프링 장치를 해놓고 레버로 고정시킨 다음 체형에 따라 고정레버를 풀었다 잠갔다 하면서 조정하는 방법과 다이얼식으로 레버를 돌리면서 위치를 조절하는 방식이 있다. 드라이빙 포지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럽에서는 다이얼식 무단계 조절식을 주로 쓰며, 일본차들은 몇단계로 구분해 조절하는 방식을 쓴다.
아직 운전에 익숙치 못한 운전자는 등받이를 조절할 때 될 수 있으면 등받이를 세워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등받이를 세우면 사람의 몸 가운데 가장 무겁다는 머리를 허리가 받쳐주게 되어 장거리 운전에도 목이 피로하지 않다. 그리고 운전을 할 때 눈길을 두는 곳을 바르게 할 수 있다. 언제나 시선을 한 곳에 둘 수는 없겠지만 기준이 되는 시선의 위치는 있기 마련이다. 보통 시내를 달릴 때에는 50m 정도, 고속도로에서는 200m 정도 전방에 편안하게 시선을 두면 적당하다.
시트의 높이 조절
시트의 앞뒤 위치와 등받이의 조절이 끝나면 높낮이를 조절하여야 한다. 차에 따라서 시트의 높낮이 기능이 있는 차와 없는 차가 있다.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는 차는 마음에 드는 높이로 하면 된다. 그러나 앉은 키가 작은 사람이 높낮이 조절 기능이 없는 차를 타게 되면 핸들에 매달리는 모습이 되기 쉽다. 특히 체구가 작은 여성 운전자의 경우, 핸들에 매달려 운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시트에 방석이나 쿠션을 깔아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방석이나 쿠션은 시트의 넓이보다 커서는 차를 타고 내릴 때 불편하므로 시트의 넓이를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트의 포지션이 대충 정해졌으면 바른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하기위한 바른 자세가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운전석에 앉은 자세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점검해보고 마지막으로 헤드레스트의 위치도 살펴본다.
헤드레스트는 뒤에서 차가 들이받아 머리부분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평소 달릴 때에는 가능하면 기대지 않는 것이 좋다. 헤드레스트에 뒷머리를 대고 있으면 차의 작은 진동까지 머리에 전해져 컨디션 조절에 좋지 않다. 또한 만일 뒷차에 받쳤을 때 뒷머리와 헤드레스트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없으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안전벨트의 바른 착용법
안전벨트는 사고때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지켜준다. 미국 시장으로 수입되는 모든 차는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앉게 되면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타고있는 사람의 몸에 와서 매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는 안전벨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하고, 만약 매지 않으면 스티커를 받게 된다.
요즈음의 안전벨트는 대부분 3점식으로 보통때에는 몸이 움직이는대로 늘어나 활동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다가도, 사고가 나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조여들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안전벨트는 편한 자세로 고리를 조용히 당겨 허리 부근에 있는 걸쇠에 걸기만 하면 된다. 이때 벨트는 배부분이 아니고 되도록 허리뼈에 걸치게 매는 것이 좋다.
충격을 받으면 저절로 감겨지는 3점식 안전벨트를 맬 때는 가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여유를 두도록 띠의 길이를 조절한다.그리고 안전벨트의 띠는 언제나 꼬여있지 않은 상태가 되도록 한다.
핸들을 바르게 쥐는 법
스티어링 휠이라고 표기하는 핸들은 차를 조종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핸들의 올바른 조작을 익히지 않으면 베테랑 드라이버의 길과는 아주 멀어지게 된다. 따라서 올바른 운전자세를 익히는 과정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올바른 핸들잡기다.
핸들 잡기의 고전은 핸들의 10시 10분을 잡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10시 10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시내나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핸들을 자유롭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게 잡는다. 그리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에는 핸들을 꼭 잡는다.그러나 손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한다.
핸들을 잡는 위치는 핸들의 스포크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스포크가 T자형이거나 한 일자형 일 때에는 스포크에 엄지손가락을 걸치게 잡는다. 이 때 손의 위치는 9시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이러한 방법은 계기판의 각종 미터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권할만 하다.
스포크가 넷으로 된 핸들은 윗쪽 스포크에 엄지손가락을 걸치고 잡는다. 그리고 고속도로 등지를 달릴 때에는 아래쪽 스포크에 두 손이 얹치게 하면 편하다. 한자의 여덟 팔자형 스포크는 9시 15분 보다는 조금 아래쪽을 잡으면 훨씬 운전하기가 수월하다.
백밀러의 올바른 조정법
백밀러는 차의 뒤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안전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백밀러는 보통 룸밀러와 사이드 밀러로 나눌 수 있는데 룸밀러는 뒷창을 통해 후방물체가 가장 많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야 한다.
사이드 밀러는 보디 밀러라고 표기하는데 위치에 따라서 휀더 밀러와 도어 밀러 등 두 가지가 있다.
도어 밀러나 휀더 밀러의 올바른 조정은 삼분할법을 이용한다.그 방법은 운전자가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백밀러를 볼 때 거울의 3분의 1 안쪽에 차체의 일부를 비치게 하고, 거울을 상하 2등분하여 지평선에 맞춘 다음 공간과 노면을 균등하게 비치도록 한다.
그러나 룸밀러나 도어 밀러는 운전자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간접시야라는 점과 거울에 비치는 좌우방향의 혼동도 주의해야 한다. 또 차체에 가려지거나 거울에 비춰지지 않는 사각지점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올바른 운전자세의 첫단계는 시트에 앉는 위치와 자세를 바르게 하는 일이다.
시트의 위치를 정하는 방법은 우선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러레이터 등의 페달 위치를 기준으로 삼는다. 만약 각종 페달을 충분하게 밟을 수 없다면 차를 움직일 때 큰 불편이 따르며 차에게도 무리를 주기 쉽다. 예를 들면 브레이크 페달과의 거리가 너무 멀면 위급할 때 브레이크 페달을 힘껏 밟을 수 없어 위험하다. 또한 변속할 때 클러치 페달을 끝까지 밟지 않으면 클러치 디스크 등이 상하고, 트랜스미션에도 무리가 온다. 엑셀러레이터 페달도 끝까지 밟을 수 있도록 시트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시트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법은 시트를 앞뒤로 조절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먼저 시트에 앉은 다음 왼발로는 클러치를,오른발로는 브레이크와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정확하고 충분하게 밟을 수 있도록 시트를 앞뒤로 움직여 조절한다. 이때 무릅의 각도가 45도 이상 구부러지면 시트가 페달에 너무 가까운 경우이다.
차종에 따라 시트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고정시킬 수 있는 레버의 위치는 다르나 프라이드는 시트의 왼쪽 옆에 있으며 르망은 시트 아래 오른쪽에 있다.
등받이의 조절
시트의 위치를 정하고나면 다음에는 등받이를 조절한다. 등받이의 각도는 우선 시트 깊숙이 앉아 허리와 뒷등을 등받이에 밀착시켜 자리를 잡은 다음 등받이 조절 레버를 움직여 조절한다. 이때 두 팔로 핸들의 10시 10분 정도의 위치를 잡고 팔꿈치가 약간 굽어 있는 정도가 정확한 등받이의 조절 위치다.
등받이의 조절 방법은 등받이 부분에 스프링 장치를 해놓고 레버로 고정시킨 다음 체형에 따라 고정레버를 풀었다 잠갔다 하면서 조정하는 방법과 다이얼식으로 레버를 돌리면서 위치를 조절하는 방식이 있다. 드라이빙 포지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럽에서는 다이얼식 무단계 조절식을 주로 쓰며, 일본차들은 몇단계로 구분해 조절하는 방식을 쓴다.
아직 운전에 익숙치 못한 운전자는 등받이를 조절할 때 될 수 있으면 등받이를 세워 시야를 넓게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등받이를 세우면 사람의 몸 가운데 가장 무겁다는 머리를 허리가 받쳐주게 되어 장거리 운전에도 목이 피로하지 않다. 그리고 운전을 할 때 눈길을 두는 곳을 바르게 할 수 있다. 언제나 시선을 한 곳에 둘 수는 없겠지만 기준이 되는 시선의 위치는 있기 마련이다. 보통 시내를 달릴 때에는 50m 정도, 고속도로에서는 200m 정도 전방에 편안하게 시선을 두면 적당하다.
시트의 높이 조절
시트의 앞뒤 위치와 등받이의 조절이 끝나면 높낮이를 조절하여야 한다. 차에 따라서 시트의 높낮이 기능이 있는 차와 없는 차가 있다.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는 차는 마음에 드는 높이로 하면 된다. 그러나 앉은 키가 작은 사람이 높낮이 조절 기능이 없는 차를 타게 되면 핸들에 매달리는 모습이 되기 쉽다. 특히 체구가 작은 여성 운전자의 경우, 핸들에 매달려 운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시트에 방석이나 쿠션을 깔아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방석이나 쿠션은 시트의 넓이보다 커서는 차를 타고 내릴 때 불편하므로 시트의 넓이를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트의 포지션이 대충 정해졌으면 바른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하기위한 바른 자세가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운전석에 앉은 자세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점검해보고 마지막으로 헤드레스트의 위치도 살펴본다.
헤드레스트는 뒤에서 차가 들이받아 머리부분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평소 달릴 때에는 가능하면 기대지 않는 것이 좋다. 헤드레스트에 뒷머리를 대고 있으면 차의 작은 진동까지 머리에 전해져 컨디션 조절에 좋지 않다. 또한 만일 뒷차에 받쳤을 때 뒷머리와 헤드레스트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없으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안전벨트의 바른 착용법
안전벨트는 사고때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지켜준다. 미국 시장으로 수입되는 모든 차는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앉게 되면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타고있는 사람의 몸에 와서 매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는 안전벨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하고, 만약 매지 않으면 스티커를 받게 된다.
요즈음의 안전벨트는 대부분 3점식으로 보통때에는 몸이 움직이는대로 늘어나 활동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다가도, 사고가 나거나 큰 충격을 받으면 조여들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안전벨트는 편한 자세로 고리를 조용히 당겨 허리 부근에 있는 걸쇠에 걸기만 하면 된다. 이때 벨트는 배부분이 아니고 되도록 허리뼈에 걸치게 매는 것이 좋다.
충격을 받으면 저절로 감겨지는 3점식 안전벨트를 맬 때는 가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여유를 두도록 띠의 길이를 조절한다.그리고 안전벨트의 띠는 언제나 꼬여있지 않은 상태가 되도록 한다.
핸들을 바르게 쥐는 법
스티어링 휠이라고 표기하는 핸들은 차를 조종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핸들의 올바른 조작을 익히지 않으면 베테랑 드라이버의 길과는 아주 멀어지게 된다. 따라서 올바른 운전자세를 익히는 과정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올바른 핸들잡기다.
핸들 잡기의 고전은 핸들의 10시 10분을 잡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10시 10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시내나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핸들을 자유롭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게 잡는다. 그리고 스포티한 드라이빙에는 핸들을 꼭 잡는다.그러나 손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한다.
핸들을 잡는 위치는 핸들의 스포크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스포크가 T자형이거나 한 일자형 일 때에는 스포크에 엄지손가락을 걸치게 잡는다. 이 때 손의 위치는 9시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이러한 방법은 계기판의 각종 미터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권할만 하다.
스포크가 넷으로 된 핸들은 윗쪽 스포크에 엄지손가락을 걸치고 잡는다. 그리고 고속도로 등지를 달릴 때에는 아래쪽 스포크에 두 손이 얹치게 하면 편하다. 한자의 여덟 팔자형 스포크는 9시 15분 보다는 조금 아래쪽을 잡으면 훨씬 운전하기가 수월하다.
백밀러의 올바른 조정법
백밀러는 차의 뒤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안전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백밀러는 보통 룸밀러와 사이드 밀러로 나눌 수 있는데 룸밀러는 뒷창을 통해 후방물체가 가장 많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야 한다.
사이드 밀러는 보디 밀러라고 표기하는데 위치에 따라서 휀더 밀러와 도어 밀러 등 두 가지가 있다.
도어 밀러나 휀더 밀러의 올바른 조정은 삼분할법을 이용한다.그 방법은 운전자가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백밀러를 볼 때 거울의 3분의 1 안쪽에 차체의 일부를 비치게 하고, 거울을 상하 2등분하여 지평선에 맞춘 다음 공간과 노면을 균등하게 비치도록 한다.
그러나 룸밀러나 도어 밀러는 운전자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간접시야라는 점과 거울에 비치는 좌우방향의 혼동도 주의해야 한다. 또 차체에 가려지거나 거울에 비춰지지 않는 사각지점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11:40
2006.08.30.
2006.08.30.
의료적으로 볼땐 무척 간단합니다.
무릎내측 각도가 125도 유지 허리 받침 100도 정도 유지하시는게 가장 바른 자세고 자세건강에도 좋습니다.
무릎내측 각도가 125도 유지 허리 받침 100도 정도 유지하시는게 가장 바른 자세고 자세건강에도 좋습니다.
12:24
2006.08.30.
2006.08.30.
14:08
2006.08.30.
2006.08.30.
14:14
2006.08.30.
2006.08.30.
저도 달빛한스픈님과 동일한 증상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오른쪽이 점점 불편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핸들이 어느 정도 잡힐정도까지 의자를 최대한 뒤로 제쳐요~ ^^
그래도 오른쪽은 여전히 불편... ㅠㅠ
저같은 경우는 핸들이 어느 정도 잡힐정도까지 의자를 최대한 뒤로 제쳐요~ ^^
그래도 오른쪽은 여전히 불편... ㅠㅠ
14:23
2006.08.30.
2006.08.30.
리쌍 님 뿐만 아니라 그런 고통 호소 하시고 계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듯 합니다. 먼가.. 좀 이상해요.. 우리 몸이 이상일 리가.. 없을텐데. ㅋ
16:22
2006.08.30.
2006.08.30.
16:38
2006.08.30.
2006.08.30.
17:38
2006.08.30.
2006.08.30.
17:48
2006.08.30.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