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에서 건다에 한표~
혹시나 급제동이 걸릴수 있으니까여~

저도 p에 놓구 예열해왔습니다.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전에 타던 쏘나타를 그렇게 했기에......^^;

참고하세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5&sn=off&ss=on&sc=on&keyword=예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20

시동은 P와 N에서만 걸리게 되어잇죠. 이건 안전을 위함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N은 수동의 경우 중립과 같은 경우 이죠.
두 모드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P같은경우 사이드의 역활까지 잇으니 일반적으로P에서 시동 걸어주시면 더 좋겟죠

예열이 기껏해야 5분일텐데..-_-;
뎁혀진 오일이 순환되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p에 놓고 시동거세요.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저두 P에 한표요... ^^

시동은 P에서 하고 예열은 N에서 하는거 아닌가요?(완전초보용 질문)

요즘 아주가끔 들리는 급발진...
언제나 안전을 먼저~
모조건 파킹 파킹~

저도 STG님의 생각과 동..P에서 시동걸고 예열은 N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시동걸때 N에서 하다보면 언덕길에서는 위험 하지 않을까요?
전 무조건 P에 놓고 브레이크 밟고 시동겁니다..

저두 습관적으로 브레이크 밟고 시동걸거든요!
브레이크 밟고 있으면 급발진 없는데 말이죠~
지난번에 실험정신으로 왼발로 브레이크밟고 오른발로 엑셀레이터 밟았더니
rpm만 쭉 올라가고 차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다는...
급발진은 습관만 잘들이면 없을듯...
전 N에서 D로 변속할때도 꼭 브레이크는 밟고하죠...

D에서 브레이크밟고 엑셀밟으면 rpm2,500까지 올라갑니다 더 이상올라가면 미션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

P에다 놓고 부르릉 ===333 한다에 한표!!!

항상 P Mode ....급발진및 내리막길 주차시 핸드 브래이크를 믿지 목하기에 P에 두시고 시동 ON/OFF하셔야합니다...

[예열]

1. 돼지꼬리 사라지면, 반드시 P 에서 시동(안전을 위해)건다.

2. 백미러나 오디오, 실내 이것저것 점검하다 보면 1분이 지나간다.

3. 미션을 N(미션오일 순환을 위해)으로 놓으셔서, 2분정도 공회전한다.(혹한기: 5분, 하절기:1~2분, 봄/가을:1~2분) ==> 기다리는 것이 지겨우면, 한대 핀다 ^^

4. 천천히 부드럽게 출발한다.

5. 냉각수 바늘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전까지는 급출발, 급가속은 피한다. ^^

6. 상기 과정을 준수하면, 티지가 아주아주 조아라 한다.

저는 그냥 N으로 시동걸어요.. 아직까지는 아무 탈 없어요..
귀찬어서리 그냥 왔다 갔다 하기 싫어서 중립에 놓고 걸어요..

지금까지는 탈이 없을 지 모르나 언제 급발진할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시길,,,수동과 같이 기계식으로 물리는게 아니라서 언제 오작동할지 아무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