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판달구 왔는데 384km 더라구요.. 탁송료는 따로 지불한 상태구요... 정상인가요???
- 카이엔
- 조회 수 4147
- 2005.07.20. 10:57
임판달구 왔는데 384km 더라구요.. 탁송료는 따로 지불한 상태구요...
낼 번호판 달아서 준다구 해서 오늘 가서 확인했는데 그렇더라구요..
정상적인건지 꺼림직 해서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요???
낼 번호판 달아서 준다구 해서 오늘 가서 확인했는데 그렇더라구요..
정상적인건지 꺼림직 해서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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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거주지가 어디시길래? 그 거리면 대전-부산 거리를 넘는.... 음... 너무 높은데요... 한번 문의 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전 초기 임판때 5km 찍혀 있었거든요. 영맨 한테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11:02
2005.07.20.
2005.07.20.
11:11
2005.07.20.
2005.07.20.
확인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첨에 왜 384km 이냐구 하니깐 직접 끌구 왔다구 하더라구요...T_T;; (남의차를 말도 없이..)
제가 계약한지가 좀 오래되서(원래 TLX스페셜 모델루 5.28. 계약했었거덩요) 다른 모델루 바뀄는데
계약한지 오래된 사람은 빨리 빼줄수가 있다면서 가져 온거거덩요..
첨에 왜 384km 이냐구 하니깐 직접 끌구 왔다구 하더라구요...T_T;; (남의차를 말도 없이..)
제가 계약한지가 좀 오래되서(원래 TLX스페셜 모델루 5.28. 계약했었거덩요) 다른 모델루 바뀄는데
계약한지 오래된 사람은 빨리 빼줄수가 있다면서 가져 온거거덩요..
11:23
2005.07.20.
2005.07.20.
11:35
2005.07.20.
2005.07.20.
먼가 문제가 있던차 갔습니다.저도 6k였습니다..전라도 광주에서 서울까지 직접가지고 왓다면 거리 확인하시고 거의다 기차나 트럭으로 가지고 오는데 어떤골빈놈이 시간이 남아서그 먼거리를 끌고왔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11:43
2005.07.20.
2005.07.20.
저도 트랜스포트로 옮겨 주는줄 알았더니 로드 탁송해서 약300키로 넘게 찍혔더라구요
첨엔 좀 속상했는데 차가 지금까지 문제 없으니 괜찮네요 뭐.... 튼튼한 넘만 온다면...
첨부터 고속도로 타니 더 튼튼한듯 ㅋㅋ
첨엔 좀 속상했는데 차가 지금까지 문제 없으니 괜찮네요 뭐.... 튼튼한 넘만 온다면...
첨부터 고속도로 타니 더 튼튼한듯 ㅋㅋ
11:45
2005.07.20.
2005.07.20.
11:45
2005.07.20.
2005.07.20.
11:46
2005.07.20.
2005.07.20.
만약에 다른곳에서 문제있어서 굴러다니다가 빼온거라면
제작일이 쫌 되었을껍니다.
정말 말대로 순수하게 출고되어 로드탁송 되었다면
제작일이 1-2일 차이밖에 안날껍니다.
확인해 보시길
제작일이 쫌 되었을껍니다.
정말 말대로 순수하게 출고되어 로드탁송 되었다면
제작일이 1-2일 차이밖에 안날껍니다.
확인해 보시길
11:48
2005.07.20.
2005.07.20.
전 3키로......
배송거리가 멀경우엔 탁송차량에 싣고 옵니다...
'계약한지 오래된 사람은 빨리 빼줄수가 있다면서 가져 온거거덩요....'
만약 중간에 빼온게 맞다면
아무래두 전시차량을 끌고 온것 같네요..
다시 확인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배송거리가 멀경우엔 탁송차량에 싣고 옵니다...
'계약한지 오래된 사람은 빨리 빼줄수가 있다면서 가져 온거거덩요....'
만약 중간에 빼온게 맞다면
아무래두 전시차량을 끌고 온것 같네요..
다시 확인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11:48
2005.07.20.
2005.07.20.
11:52
2005.07.20.
2005.07.20.
요즘도 그렇게 직접 끌고 오나요? 예전엔 그래서 신차 고속도로 운행때 많이 망가진다고 했습니다. 탁송요원들이 자기차 아니고 새차라서 잘 나가니까, 마구 밟고 오는 겁니다. 길들이기도 하기전에.... 90년도에 차를 사는 매니아들은 울산까지 직접가서 인수 받고 끌고오는 유행(?)도 있었습니다. 어쨋든 300키로 넘은 차를 인수 받는다는 건 찜찜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같으면 인수 거부하겠습니다.
12:12
2005.07.20.
2005.07.20.
12:27
2005.07.20.
2005.07.20.
12:27
2005.07.20.
2005.07.20.
전시차, 아님 계약했다가 출고된뒤 계약 취소한 차, 아니면 문제있어서 계약 취소된 차
위 셋중에 하나일것이 분명한듯... 차에 문제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문제없어서 그냥 타실거라면
탁송차량에 싣고 오기땜에 냈던 탁송료 전액 환불하시고 인수하세요! 차에 문제 있으면 당연히 인수 거부 하시구요~~
위 셋중에 하나일것이 분명한듯... 차에 문제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문제없어서 그냥 타실거라면
탁송차량에 싣고 오기땜에 냈던 탁송료 전액 환불하시고 인수하세요! 차에 문제 있으면 당연히 인수 거부 하시구요~~
12:30
2005.07.20.
2005.07.20.
그리고 위의 세가지 경우는 20~30만원정도 할인도 해주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저도 티지 살때, 계약 취소된거 있다고 두번이나 인수할 생각 없냐고 연락 왔었는데, 두번다 영맨께서 30만원 정도 싸게 살수 있다고 꼬셨었읍니다...
물론 전 왠지 찝찝해서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출고된 차로 인수 했읍다.. 참고하세요~
물론 전 왠지 찝찝해서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출고된 차로 인수 했읍다.. 참고하세요~
12:33
2005.07.20.
2005.07.20.
12:36
2005.07.20.
2005.07.20.
13:13
2005.07.20.
2005.07.20.
탁송을 차주 동의없이 직접 가져올수있나요?
분명문제있습니다 인수거부 하시고 기다렸다 다른차로 제대로 받으세요.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찜찜한 상태로 받으면 심적으로 계속 문제될수 있습니다.
저도 4km입니다.
분명문제있습니다 인수거부 하시고 기다렸다 다른차로 제대로 받으세요.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찜찜한 상태로 받으면 심적으로 계속 문제될수 있습니다.
저도 4km입니다.
13:23
2005.07.20.
2005.07.20.
13:45
2005.07.20.
2005.07.20.
13:53
2005.07.20.
2005.07.20.
주행테스트만 마치고 tp로 탁송해오면 2킬로가 정상입니다.
저두 인수받을때 확인한결과 2킬로 맞습니다.
선생님 차는 킬로수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두 인수받을때 확인한결과 2킬로 맞습니다.
선생님 차는 킬로수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4:06
2005.07.20.
2005.07.20.
14:14
2005.07.20.
2005.07.20.
음.... 지금 자동차 제작증을 받았는데요.. 제작연월일이 7월 18일이네요..글구 양수인은 제이름으로 되어 있구요..
이걸루 봐서는 별 이상 없는거 같은데요... 사업장이 광주로 되어 있는데요.. 광주에서 가져 오느라구 384km 나온거라는데요... 이걸루 봐선 맞는거 같은데,, 어떤지요..
이걸루 봐서는 별 이상 없는거 같은데요... 사업장이 광주로 되어 있는데요.. 광주에서 가져 오느라구 384km 나온거라는데요... 이걸루 봐선 맞는거 같은데,, 어떤지요..
14:29
2005.07.20.
2005.07.20.
세금계산서에 찍한 금액에 탁송료가 기재되어있나요?
없다면, 영업맨이 그 탁송료 챙기고 본인이 직접 뛴것같은데요
직접 뛰어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는 영업맨의 마음은 인정상 이해가 가나,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
제작증과 양수인에 그렇게 되어있다면, 인수는 하시되 추가적인 서비스를 요구해보시면 어떨까요?
고속도로 주행테스트 받은셈 치죠 뭐...^^
없다면, 영업맨이 그 탁송료 챙기고 본인이 직접 뛴것같은데요
직접 뛰어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는 영업맨의 마음은 인정상 이해가 가나,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
제작증과 양수인에 그렇게 되어있다면, 인수는 하시되 추가적인 서비스를 요구해보시면 어떨까요?
고속도로 주행테스트 받은셈 치죠 뭐...^^
14:49
2005.07.20.
2005.07.20.
7월 18일이 제작일이고
양수인도 본인이름이라면
광주에서 직접 몰고 왔다면 그정도 거리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저는 인수때 9킬로미터가 찍혀 있었는데
보통 3킬로 정도가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좀 찜찜하긴 한데, 직접 광주서 몰고 온게 사실이라면
받아들여야 할듯
양수인도 본인이름이라면
광주에서 직접 몰고 왔다면 그정도 거리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저는 인수때 9킬로미터가 찍혀 있었는데
보통 3킬로 정도가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좀 찜찜하긴 한데, 직접 광주서 몰고 온게 사실이라면
받아들여야 할듯
15:00
2005.07.20.
2005.07.20.
광주에서 영맨이 끌고 왔으면 탁송료를 안 받아야 맞는거 아닙니까?
흰님이 원하신것도 아니고 ...차로 탁송했으면 새차 남이 그렇게 탈일도 없는건데
탁송료는 탁송료대로...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그거는 말이 안되죠
흰님이 원하신것도 아니고 ...차로 탁송했으면 새차 남이 그렇게 탈일도 없는건데
탁송료는 탁송료대로...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그거는 말이 안되죠
15:53
2005.07.20.
2005.07.20.
탁송료를 지불하셨다면 분명 Transporter로 배달 되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왜 직접 끌고 온데요? 그러다가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지려고...
혹 누가 타던 차가 아닐까요?
왜 직접 끌고 온데요? 그러다가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지려고...
혹 누가 타던 차가 아닐까요?
16:40
2005.07.20.
2005.07.20.
17:53
2005.07.20.
2005.07.20.
아... 나는 왜이리 둔할까요... 처음에 받을때 몇킬로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대략 10킬로였던것
같기도 하고... 새차받으면, 기분이 붕떠서... 이번엔 꼼꼼히 챙긴다고 했는데도, 킬로수를 관심있게
안봤네요... 위에분들이 좋은 답변 주셨으니... 전 그냥...pass
같기도 하고... 새차받으면, 기분이 붕떠서... 이번엔 꼼꼼히 챙긴다고 했는데도, 킬로수를 관심있게
안봤네요... 위에분들이 좋은 답변 주셨으니... 전 그냥...pass
22:56
2005.07.20.
2005.07.20.
저는 우리집까지 탁발이로 이용해서 갖어오라고 했지요, 누구도 타지 말고...... 그랬더니 집앞까지 갖다 주더라구요. 그래두 메타에는 3km찍혔더라구요. 계약때 확실히 못박아 뒀죠...
01:42
2005.07.21.
2005.07.21.
저는 덕평 가서 직접 출고 했습니다...4키로에서 5키로 사이...출고장에서 좀 옮겼더니 5키로로 넘어가더군요...
출고장에서 직접 로드로 끌고 왔나 봅니다..
저도 출고 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정보 습득 후 영맨한테 으름장을 놨죠..
내 차는 무조건 TP에 싣고 와라....로드로 끌고 오면 난 무조건 인수 거부다...
영맨 놀래서 계약서에 별 다섯개 쳐서 강조하며 써놨더군요...
무조건 TP..로드때 인수 거부.....
출고장에서 직접 로드로 끌고 왔나 봅니다..
저도 출고 전에 이곳에서 충분히 정보 습득 후 영맨한테 으름장을 놨죠..
내 차는 무조건 TP에 싣고 와라....로드로 끌고 오면 난 무조건 인수 거부다...
영맨 놀래서 계약서에 별 다섯개 쳐서 강조하며 써놨더군요...
무조건 TP..로드때 인수 거부.....
02:26
2005.07.21.
2005.07.21.
아무래도 로드 탁송 같군요...저 같은 경우도 로드 탁송은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았죠...
큰문제야 없겠지만 기분이 참 찜찜하죠...
꿀꿀한 기분 참을 수 없으면 인수거부...뭐 그정도야 참아주지 하면 인수...
카이엔님의 선택에 달렸군요....
큰문제야 없겠지만 기분이 참 찜찜하죠...
꿀꿀한 기분 참을 수 없으면 인수거부...뭐 그정도야 참아주지 하면 인수...
카이엔님의 선택에 달렸군요....
11:10
2005.07.21.
2005.07.21.
07:36
2005.07.22.
2005.07.22.
저도 처음 받을때 104km 찍혀 있더군여..
물어보니 광주서 서울까지는 TP차로 가져왔는데.. 제가 있는곳이 좀 촌이라..
여기까지는 TP차가 못들어온다고 서울서 직접 가지고 오셨더군여..
그래서 얼추 이해는 됐지만.. 좀 찜찜하긴 했져..
그래서 가져오신 기사님이 좀 나이가 있으신편인데..
자기가 새차라 조심조심 80 안넘기고 타고 왔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그냥 탔는데..
별 이상은 없네여..
물어보니 광주서 서울까지는 TP차로 가져왔는데.. 제가 있는곳이 좀 촌이라..
여기까지는 TP차가 못들어온다고 서울서 직접 가지고 오셨더군여..
그래서 얼추 이해는 됐지만.. 좀 찜찜하긴 했져..
그래서 가져오신 기사님이 좀 나이가 있으신편인데..
자기가 새차라 조심조심 80 안넘기고 타고 왔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그냥 탔는데..
별 이상은 없네여..
10:08
2005.07.22.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