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방법이 가장 쉽게 뜯는 방법같군요. 밑부분을 일자드라이버로 살짝 제낀후에 손에 힘을주도 팍~~ 잡아 당기는것...

우리 티지는 오디오부분(센타페시아)이 뜯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너무 타이트하고 기스도 많이 납니다..

저도 제가 한건아니지만 하시는분이 땀좀 흘리시더라구요..

일단 면장갑과 헤라로 작업하니 약간 낫더라구요.. 일자드라이버는 면적이 작아서 데쉬보드나 메탈부분이 손상될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밑에 그라이버를 넣을수 있는 홈이 양쪽으로 있던데요..
거기에 일자 드라이버 넣고 조금 벌려주고 당기니까 잘 빠지던데요....
내 차가 이상 한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가는 일자드라이버로 밑부분...(양쪽으로 두부분입니다.)
수원분이시네요. 거기에 들어갈만한 일자드라이버가 저 한테 있는데... 세차하러 오심 빌려 드리죠 ^

일자드라이버로 낀다음 위로 올려서 양쪽을 빼조 그리고 대쉬보드의 기스가 날수 있으니 사전에 테이프로
붙이고 운전석에서 앞쪽으로 바라볼때 몸 안쪽으로 뽑으셔야 합니다 잘 안빠지니 조금씩 뽑아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고 끼고 끼고 해서 많이 들뜬 상태에서 부러지면 다시 산다는 마음으로 힘껏 잡아 빼세요 잘 안깨집니다
저도 주행중에도 디비디를 보기 위해 뽑았답니다, 이때 주의점은 내공을 많이 들여 드라이버로 인해 기스가 나질안케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Bazzi 님 언제 세차때 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