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도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여러 후사경을 부착해서 봐도...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뒷라인이 좀 티지가 희한해서 굴곡이 잘 안되나봐요...
전 모양으로만 달고 다니며..후진할때 후사경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냥 감으로 운전합니다...

우리 티지가 볼륨감이 좀 있죠~~~
저두 후방경보기와 사이드미러로 운전합니다..

헐.. 티지 후사경이 그런맹점이 있군요..
저는 2월말 출고예정인데...후사경 믿고 후반감지기 등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는데...
RV처음이라...고민....긁적.....에고...

맞습니다. 주차할때 후사경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네요.
후사경에 보이는 지점이 대략 차에서 1미터정도 떨어지는 지점이 보이네요
바닥에 물건놓고 해봤네여. 주차장에서는 바닥하고 벽하고 색이 비슷해서
벽인지 바닥인지 분간 못합니다.

후방감지기가 있으시면
후사경 무조건 달지만 마세요..
초강력 비추입니다.

어... 저는 후사경 너무 편하던데요. 특히 뒷차에 가깝게 붙일때 아주 편합니다.

후방경보기나 후사경 각각의 단점이 있습니다.
후방경보기는 후면뿐만 아니라 좌우측면 근접시에도 울리니
뒤와 옆 둘중에 어느쪽으로 더 근접했는지 알수가 없지요.
전 둘다 설치하여 단점들을 보완하여 쓰고 있어요.

후사경 달지마세요.세차하때도 나쁘고.....
후방경보기 있으면 안달아도 불편한거 모릅니다.
후사경 정말 안떨어 지네요.ㅜㅜ

저도 후사경 달았는데요 나름의 장점도 있습니다 후사경으로 보기에 뒷벽과 붙는 시점에 멈추면 아주 적당한 위치가 되더라구요
후방감지기만 있어도 되긴하지만 두개다있으면 편해요

두다 있으면 좋게죠..^^

두개다 필요하다에 한표입니다.

^0^ 저 운전 12년차인데다 주차도 어느 정도 잘 하는 편인데도...후사경 씁니다.....물론 후방경보기가 없는 탓도 있지만....후사경을 봐야만 좁은 공간에 일렬주차할 때에 정확히 할 수 있어요. 키스를 하면 30센티 정도의 간격이더군요.....후방경보기가 안 보인다는 것은 잘못 붙인 탓도 있을 거예요. 본인은 운전석에 앉고 다른 사람이 붙여주면서......각도를 잘 지시해서 붙이게 해야 된답니다.....그러면 정확히 꽁무니가 보이는데요......물론 주차가 감이라고는 해도.......운전에 미숙하시다면 후방경보기 강추합니다......^0^
물론 트렁크 여닫을 때 소리도 나고 세차할 때 불편은 하지만.....곡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혹 후방경보기를 단다면 필요없을 지도 모르겠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