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 시동을 걸고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겁니다.
후열 : 운행을 마친후 주차장에 서면 바로 시동을 끄지 마시고 2~3분 정도 공회전을 시켰다가 시동을 끕니다.
이게 예열 후열이구요.. 뭐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 그냥 편하게 이정도만 해주고 있습니다. 3분이 길다 싶으면 2분도 하고.. 뭐 그때 그때 달라~요. 썬팅이나 후사경은 영업사원한테 해달라고 하면 해주거든요. 꽁짜루.. 그게 아니면 썬팅은 썬팅전문 카센타도 있고 일반 카센타에서도 해주고요.. 후사경은 인터넷에서도 파니까.. 붙이기도 쉬워요. 스티커 떼고 붙이는 거니까..

예열은 반드시 해야 하는거구요..후열의 경우 고속으로 주행한 직후가 아니면 안해도 된다는 의견이 많네요..
저도 한번도 안했구요..ㅋㅋ 예를들어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주유소나 휴게소 들어간 경우에 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동 걸때 한번에 걸지 마시구...첨에 키 꼽고 on까지 돌려서 예열표시등(주황색의 돼지꼬리 모양:계기판 왼쪽 중간쯤에 있음)이 꺼지면 그때 거시면 됩니다.
그리고 썬팅은 수도권이시라면 봉천동의 양사장님 샵에 가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후사경의 경우 후방감지기가 있으시면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좋더라구요..
참고로...이 모든것에 대한 답이 아주 많습니다. 검색해보세요..ㅎㅎ
여자분이시라니까 몇달 전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여기 들락거리면 많은거 배우실수 있어요..반갑습니다...*^^*

썬팅같은것은 산곳에서 그냥해주던데요..!! 그런데 그것이 문제 선팅이 제대로 않되고 기포도 많이 남거든요..^^* 차라리 할인권같은것을 받는것이 더 좋을듯...^^ 그런데 그런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후회가 막심 다른곳에 있을때 차가 나와서 썬팅도 별루 맘에 않들고..^^* 암튼후회없는 선택하시길....!! 후사경도 영업사원이 주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예열,,후열에 대해선 잘알았구요... 썬팅이나.. 후사경 같은 경우는 해달라기가 좀 그렇네요..
사실 삼촌한테 사는거거든요.. 삼촌이 가격도 터무니없이 많이 깍아주신데다...
알아서 해주시지 않으면 해달라긴 좀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해야하구요..
ㅎㅎ 암튼..답변 감사드려요~